지나가다) 이런 성향인 여자애들이 꽤 있어요. (톰보이, 선머슴 성향) 로봇좋아하고 남성적 디자인 색깔 좋아하고 남자가 되고싶어하는데 애 시선에 남성적인 룩이나 특징이 멋지고 생각해서에요. 로봇같은거도 남캐가 여캐보다 디자인이 멋있잖아요.
근데 평생 그렇게 가는건 드물어요. 씩씩한 여자는 아마 심드렁할거예요 대용품으로 만족하란 거고 대용품이 될 수도 없거든요. 남자가 했을 때 폼나는 남성성으로 표현되는 어떤 특징들이 좋은거지 그런 특징을 가진 여자가 좋은건 아닐 거예요.
5살이면 많이 어리잖아요. 그맘때 누나라도 있음 공주옷입고 패션쇼하면서 장래희망 공주라는 남자애들도 많고요. 그러다 한 초딩 고학년만 돼도 톰보이 성향 여자애들은 무리에서 쟨왜저래 시선 받기 시작해요. 자기 성향이 인간관계에 방해가 된다 싶으면 본격적으로 뭐가 문젠지 생각도 해보고 사춘기가 되면 생물학적 콜을 받으며 본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더라고요. 그전까진 발달과정이려니 지켜보는게 좋은거같아요.
힘센거 좋아하면 태권도나 무술같은거 시켜보세요. 그런거 했다가 더 잘못되는거 아니냐 할수도 있지만 재미있어할거에요. 언니오빠들 하는것도 보고 경험하다 보면 남자는 힘으론 대등한 존재가 아니란게 인식되기도 하고 힘 때문에 사고나고 등등 보면서 선망했던 “힘”이란 개념에 대해 아이도 생각해 보는 것 같아요.
커갈수록 남자애들이랑 어울리는건 재밌지만 또 남자 특유의 무지성(별것도 아닌걸로 욱욱 싸우자, 물리적 서열정리 등)은 아이여도 여자인 이상 공감이 쉽진 않을 거예요. 학교가면 동성친구들도 많이 생기게 되고요.
톰보이성이 성인이 되어도 남아있을땐 차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바루 아웃백, 도요타 4runner 같은거 좋아하고 그래요.
결론 자연스런 발달과정이다
ポストを翻訳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