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과학기술
탐구의 주로에는 결승선이란 없다

  탐구의 주로에는 결승선이란 없다, 이것을 삶의 좌우명으로 간주하고있는 한 과학자가 있다. 국가과학원 물리학연구소 연구사인 교수 박사 김광현이다.
  대학생시절인 20대초부터 학계의 관심을 모은 그는 전도유망한 과학자로 촉망되였다.
  고도정밀측정기술을 개발하여 26살에 첫 발명권을 받았으며 35살에(2014년) 박사가 되였다.
  2015년에는 세계과학원 청년회원, 국제리론물리쎈터 회원으로 선출되였다.
 


  리과대학을 졸업하고 레이자공학분야에 뛰여든 그는 2005년-2015년기간에 수십건의 발명을 하고 100여건의 론문을 집필하였다.
  특히 그 당시까지 세계물리학계에서 리론적으로 해명하지 못하고있던 레이자와 금속나노재료와의 호상작용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 5년동안에 SCI급 국제학술잡지에 10여건의 연구론문을 발표하여 세계과학계의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여러 나라의 저명한 학자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면서 뛰여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렇듯 20대에 첨단기술분야의 권위자로, 30대에 세계적인 과학자로 공인된 그였다.
  하지만 자신을 언제나 출발선에 세우고 물리학분야의 미개척지들을 헤쳐나가고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련이어 내놓고있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SCI급 국제학술잡지에 30여건의 연구론문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