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Sang Kim@visualsocial자막이 기술적으로 절대로 수정 불가능한 무엇이 아니라면 시대의 변화와 인식의 확대에 따라 자막도 개정판이 필요할 터. 세계명작소설을 1960년대 초판 번역으로 읽으면서 남편을 “주인”이라 칭하는 것을 감수할 독자가 없듯이 고전영화 아카이브의 자막도 관객의 변화를 고려해야할 것이다 (3/3)ポストを翻訳午前9:05 · 2024年2月3日·62 件の表示1 件のい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