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프사 농부@urakirimono인두겁을 쓴 나찰 악귀만도 못한 새끼들이다. 어떻게 저 새끼들이 저따위 현수막을 걸 수 있단 말인가. 안전을 제일 등한시하고 씹다버린 껌보다 못한 취급하며 안전을 위하는 법률제정에 반대하며 안전을 개무시한 새끼들을 처벌하기는 커녕 감싸고 돌던 새끼들이 말이다.ポストを翻訳午前7:44 · 2024年2月8日·32万 件の表示5,881 リポスト100 件の引用2,712 件のいいね51 ブックマーク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