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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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さんのポスト
긴급 호소문
안녕하세요.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 입니다.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 복직 탄원 서명이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해 9월 15일 금요일 오전 8시 30분까지 연장합니다
아직 동참하지 못한 주변 지인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고맙습니다.
탄원서 작성 :
공군에선 여군 숙소 무단침입, 불법 촬영 적발 된 군인이 활보 중
- 가해자는 군사경찰 소속, 군은 가해자 비호 -
5월, 공군19비에서 여군들을 상대로 불법촬영을 저지른 남군 간부가 현행범으로 적발되었다. 가해자 USB에는 피해 여군들 이름으로 폴더가 만들어져 있었다.
<대국민 사기극으로 끝난 ‘공군 성추행 사망사건’ 수사>
- 수사 관계자 전원 불기소 전망, 특검 도입하고 국방부장관 경질해야 -
기자회견문, 이 중사 아버지 입장문, 윤 일병 어머니 연대발언문 보러가기
'병사 핸드폰 사용 이후 자살 44% 감소, 탈영 30% 감소!'
국방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늘던 병사들의 극단적 선택은 병사 휴대전화 사용 전면 허용이 시작된 지난해에 15건으로, 전년보다 44%나 감소했습니다. 탈영도 30% 가까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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