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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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さんのポスト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군인권센터 탄압이 시작되었습니다>
9월 14일, 국민의힘이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을 고발했습니다. 2018년 계엄문건 폭로가 군사기밀누설이라며 억지를 씁니다.
자세한 내용보기
mhrk.org/notice/press-v
긴급 호소문
안녕하세요.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 입니다.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 복직 탄원 서명이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해 9월 15일 금요일 오전 8시 30분까지 연장합니다
아직 동참하지 못한 주변 지인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고맙습니다.
탄원서 작성 :
전익수 본인만 아니라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합니다. 재차 요구합니다. 국방부는 특별수사단에 대한 직무 감찰에 즉각 착수하십시오.
[재반박 보도자료] 전익수 前 특별수사단장 수사 결과 은폐 관련 특별수사단 군검사들의 통화 녹음 파일 입수
보도자료 전문보기
mhrk.org/notice/press-v
오늘 기자회견 직후 백브리핑 내용 입니다.(백브리핑 내용은 사진으로 첨부했습니다.)
[기자회견문] 계엄령 문건의 진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밝히십시오
- 문건 작성 시작 단계부터 완전히 왜곡된 검찰 불기소 처분장 -
기자회견문 전문보기
mhrk.org/notice/press-v
[논평] 병사 핸드폰 사용과 평일 외출, 마침내 이루었습니다.
- 국방부 병사 핸드폰 사용, 평일 외출 허용, 외박지역 폐지 결정 환영 논평 -
- 2019년, 병사 핸드폰 사용 전면시행, 조사 결과 간부들 반응도 좋아
- 병사 평일 외출 실시, 외박 지역 제한도 폐지
전문보기: mhrk.org/news/?no=5746
[속보] 촛불 무력 진압, 사실로 드러났다.
- 서울 시내 탱크 200대, 장갑차 550대, 무장병력 4,800명, 특전사 1,400명 투입 계획 -
기자회견문 및 기무사 계엄 수행방안 전문보기
mhrk.org/news/?no=5224
그녀는 멋진 탱크 조종수
“기갑의 돌파력으로 그런 차별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하하”
변희수 하사가 오랜 침묵을 깨고 밝은 표정으로 언론과의 첫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 전문보기]
news.v.daum.net/v/202003202226
국방부는 즉시 전익수를 보직해임하고, 특별수사단에 관여된 이들에 대한 직무감찰을 실시하기 바랍니다. 아울러 전익수와 같은 무책임한 자가 장군으로 진급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반박 보도자료]
전익수 특별수사단장의 해명은 새빨간 거짓말
mhrk.org/notice/press-v
한국군 최초의 성전환수술, 트랜스젠더 부사관의 탄생을 환영합니다. 본인의 희망에 따라 강제 전역 되지 않고 군인으로서 헌신할 수 있도록 법률지원기금 모금에 동참해주세요! socialfunch.org/tgarmy
返信先: さん
기무사 부활, 계엄 문건 정당화는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군이 시민을 진압하는 비극이 반복되어선 안되기 때문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싸워주십시오. 지금, 군인권센터와 함께 해주십시오.
군인권센터와 함께하기
(회원가입 등)
mhrk.org/donation
공군에선 여군 숙소 무단침입, 불법 촬영 적발 된 군인이 활보 중
- 가해자는 군사경찰 소속, 군은 가해자 비호 -
5월, 공군19비에서 여군들을 상대로 불법촬영을 저지른 남군 간부가 현행범으로 적발되었다. 가해자 USB에는 피해 여군들 이름으로 폴더가 만들어져 있었다.
<대국민 사기극으로 끝난 ‘공군 성추행 사망사건’ 수사>
- 수사 관계자 전원 불기소 전망, 특검 도입하고 국방부장관 경질해야 -
기자회견문, 이 중사 아버지 입장문, 윤 일병 어머니 연대발언문 보러가기 
'병사 핸드폰 사용 이후 자살 44% 감소, 탈영 30% 감소!'
국방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늘던 병사들의 극단적 선택은 병사 휴대전화 사용 전면 허용이 시작된 지난해에 15건으로, 전년보다 44%나 감소했습니다. 탈영도 30% 가까이 줄었습니다.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
故 이예람 중사 추모 시민 분향소 안내
(10/20 18:00~21:00, 국방부 정문 앞)
mhrk.org/notice/view?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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