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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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さんのポスト

[군인권센터 긴급 기자회견] - 계엄령 문건 관련 추가 제보 폭로 긴급 기자회견 - 일시 : 2019. 10. 29.(화) 10:30 장소 : 군인권센터 교육장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14길 20 태인빌딩 4층) ※ 조선일보, TV조선 등 계열언론사, 아시아경제, 채널A, 세계일보, MBN의 군인권센터 출입을 금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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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오늘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 님이 세상을 떠나셔 소식을 전합니다. 자세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군인권센터 상근자들이 자택으로 가고 있습니다. 추후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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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긴급 기자회견] - 계엄령 수사 관련 긴급 기자회견 - 일시 : 2019. 11. 6 (수) 10:30 장소 : 군인권센터 교육장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14길 20 태인빌딩 4층) ※ 조선일보, TV조선 등 계열언론사, 아시아경제, 채널A, 세계일보, MBN의 군인권센터 출입을 금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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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가해자 대령에 이어 소령도 무죄 지난 11월 8일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 김모 대령을 무죄로 풀어준 고등군사법원이 오늘 오후 2시, 또 다른 가해자인 박모 소령의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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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수 본인만 아니라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합니다. 재차 요구합니다. 국방부는 특별수사단에 대한 직무 감찰에 즉각 착수하십시오. [재반박 보도자료] 전익수 前 특별수사단장 수사 결과 은폐 관련 특별수사단 군검사들의 통화 녹음 파일 입수 보도자료 전문보기 mhrk.org/notice/pres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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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를 추모하는 행동에 함께 해주세요. 변희수 하사 가는길이 외롭지 않도록 직접 조문해주시고 조의금을 보내주신 1000명의 시민들께 유가족의 뜻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변 하사님의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어제 군인권센터를 직접 방문해 주셨고, 많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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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병사 핸드폰 사용과 평일 외출, 마침내 이루었습니다. - 국방부 병사 핸드폰 사용, 평일 외출 허용, 외박지역 폐지 결정 환영 논평 - - 2019년, 병사 핸드폰 사용 전면시행, 조사 결과 간부들 반응도 좋아 - 병사 평일 외출 실시, 외박 지역 제한도 폐지 전문보기: mhrk.org/news/?no=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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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즉시 전익수를 보직해임하고, 특별수사단에 관여된 이들에 대한 직무감찰을 실시하기 바랍니다. 아울러 전익수와 같은 무책임한 자가 장군으로 진급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반박 보도자료] 전익수 특별수사단장의 해명은 새빨간 거짓말 mhrk.org/notice/pres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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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さん
국민의힘이 군인권센터를 고발하자마자 2018년 미국으로 도주하여 잠적했던 내란음모 지명수배범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언론에 나타나 귀국 의사를 밝혔습니다. 탱크로 촛불 시민을 짓밟으려 했던 수구보수세력이 반격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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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さん
국민의힘은 2018년, 2019년에도 같은 이유로 저희를 고발했는데 모두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또 고발한 것입니다. 정권을 잡았으니 수사 결과를 뒤집어 보려는 속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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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さん
기무사 부활, 계엄 문건 정당화는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군이 시민을 진압하는 비극이 반복되어선 안되기 때문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싸워주십시오. 지금, 군인권센터와 함께 해주십시오. 군인권센터와 함께하기✊ (회원가입 등) mhrk.org/do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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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故 노우빈 훈련병을 추모합니다' 오늘은 2011년 4월 24일, 故 노우빈 훈련병이 육군훈련소에서 의료사고로 사망한 지 9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당시 노 훈련병은 뇌수막염에 걸렸으나 의무병이 처방한 타이레놀을 처방 받고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 군의 열악한 의료 실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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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 복직 탄원 운동 종료 안내> 총 탄원인 110,028명, 탄원운동 1주일 만에 목표치 50,000명의 2배를 넘겼습니다! 수사 외압에 대한 분노와 해병대 1사단의 무리한 실종자 수색으로 발생한 참사의 진실을 지키고자 한 박 대령의 용기에 더해주신 응원을 소중히 받아 재판부에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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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さん
국민의힘은 기무사가 계엄문건을 만들어 시위진압을 계획하는 것이 뭐가 문제냐며 도리어 문건을 제보받아 국민들에게 알린 군인권센터를 탄압, 검찰에 넘겼습니다. 전 정권 때리기에 혈안이 되어 인권·시민사회까지 탄압하려는 윤석열 정부를 좌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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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A대위 무죄 석방 탄원인 40,605명' 지난 5월 16일 군검찰이 A대위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이후 5일 간 진행 된 무죄석방 탄원에 총 40,605명의 시민들께서 동참해주셨습니다. 탄원서는 금일 재판부에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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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의 배웅길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떠나는 길을 외롭지 않게 채워주셨습니다. 유가족의 뜻을 담아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합니다. <故 변희수 하사 계신 곳> 청주 목련공원 제3목련당 209호 78기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목련로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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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さん
군사법원은 이번에도 성범죄자의 방패가 되어 피해자의 존엄을 짓밟고 가해자를 엄호하였습니다. 군내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성범죄자에게 끊임없이 면죄부를 쥐어 주는 군사법원을 폐지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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