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의 규범적 입장은,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을 더더욱 비방해야 한단 것이다. 예를 들면, 내 친구가 물 따르는 걸 실수해도 뭐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정이 뚝 떨어진 사람은 카드가 농협인 것도 싫은 것이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것은, 이 “싫어하는”의 기준은 너무나도 제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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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아카이브
@Hesse_Archive
한국인들 맨날 남들은님한테그닥관심없어요 이래놓고 관심 ㅈㄴ많음 <<이거 ㄹㅇ 맞말
옷차림 뿐만 아니라 남의 취미 취향 말투 성향 등등 하나하나 다 분석하고 주류 감성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남한테 피해를 끼치는게 아니어도 배척하고 조롱거리로 삼음
단체로 정상성에 미쳐있음 twitter.com/iq13ww/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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