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리@reri_cd다 버리고, 부모님하고도 이야기 해봤는데, 부모님은 자신이 죽을때까지는 아들이 그런꼴 하는거 못본다고 합니다. 기독교뿌리에 보수적이셔서 제가 뭐라 말을 못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장을 하고싶고 여자처럼 꾸며보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ポストを翻訳午後4:28 · 2023年9月11日·1.7万 件の表示34 件のい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