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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話

특히 논바이너리 트젠으로 정체화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 여성 혹은 남성 한쪽으로 명확하게 인지하지 않고 어느 쪽의 성적 특징에도 디스포리아를 느끼거나(ex 뉴트로이스•에이젠더 등) - 양 쪽의 성적 특징 모두 알맞는다고 느끼거나(ex 안드로진•바이젠더 등) - 심지어 때에 따라 디스포리아를 느끼는 쪽이 달라져서(ex 젠더플루이드) ⚠️단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특정 한쪽으로의 트랜지션을 아예 선택해버리거나, 그냥 안 하고 살거나, 일부만 진행하고 살거나... 그러고 있을 수도 있죠. 한국에선 제3의 성별로 살아갈 수 없으니까여. (제가 이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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