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현실에 대입하자면 모든 트랜스젠더가 신체적 •사회적 트랜지션(수술, 호르몬, 법적 성별정정, 커밍아웃 etc...)을 하거나 하길 원하는 것도 아니니까여.
어떤 트랜스젠더(여기서 트젠은 ftm mtf 외에도 논바이너리 젠퀴도 포함)는 디스포리아가 크지 않아서 '내가 트젠이라는 걸 나는 아니까 그거면 돼' 하고 그냥 살고 있을수도 잇고, 다양한 이유로 여건이 안 돼서 못 하고 있거나, 그냥 사는 걸 선택했을수도 잇고...
그런 트젠을 보며 타인, 어쩌면 비퀴어만이 아닌 퀴어 당사자들도, "저렇게 살고 있는데도 멀쩡하다니 진짜 트젠인거 맞아?" 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진정한 트젠의 자격같은게 뭐 잇겠어요? 정말 생각밖의 모습으로 트젠은 조용히 살고있을수도 있는걸요(짜잔 저도 트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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