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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들을 감상해보십시오 - 미술
조선화 《김장철이 왔다》
조선화 《김장철이 왔다》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여느때에도 그러하지만 11월이면 그해 겨울은 물론 다음해 봄에까지도 먹을수 있는 많은 량의 김치를 담그는것이 풍습으로 되고있다.
김장철이라고 하는 이 시기 집집마다에 배추와 무우를 비롯한 김장용남새들이 그득히 쌓이는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주체95(2006)년에 창작된 이 작품은
김일성
상
계관인 인민예술가 김승희가 창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