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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들을 감상해보십시오 - 미술
조선보석화 《잠못드는 경루동》
조선보석화 《잠못드는 경루동》
이 작품은 주체111(2022)년에 만수대창작사 창작가 정설미가 창작하였다.
작품은
당과
국가의 은덕으로 궁궐같은 호화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인민들의 행복과 기쁨을 밤깊도록 꺼질줄 모르는 경루동의 불빛에 담아 보여주었다.
작품은 주체111(2022)년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전국미술전람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