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예술, 체육
11개의 신기록을 세운 힘장사처녀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 력기선수들은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조선은 여전히 력기종목에서 패권을 쥐고있음을 과시하였다.
  김일경선수는 녀자력기 59kg급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끌어올리기 111kg(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아시아경기대회신기록, 세계청년신기록, 아시아청년신기록)
  추켜올리기 135kg(아시아경기대회신기록, 세계청년신기록, 아시아청년신기록)
  종        합 246kg(아시아경기대회신기록, 세계청년신기록, 아시아청년신기록)

  김일경은 일곱살에 평양의 중구역과외청소년체육학교에서 력기기술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인차 전문가들의 주목을 끌었으며 관록있는 선수단에 소환되였다.
  미래의 력기강자가 되려는 꿈을 안고 소녀는 훈련의 힘겨운 고비를 이겨냈으며 그 꿈을 꽃피워주려는 감독의 노력속에 높은 력기기술을 소유할수 있었다.
  그는 10대의 나어린 소녀시절에 국제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2017년 세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가운데)
    
  2017년 세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 53㎏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1위
  2018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 청소년과 청년 녀자 58㎏급경기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모두 1위
  2019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 청소년과 청년 녀자 59㎏급경기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모두 1위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11개의 신기록을 세운 김일경은 2022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