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가요 《원수님을 노래하며 학교에 가요》
가요 《원수님을 노래하며 학교에 가요》는 주체45(1956)년에 집체 작사, 라화일 작곡으로 창작되였습니다.
가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고 배움의 나래를 활짝 꽃피워가는 당시의 우리 나라 학생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학생소년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을 그대로 이으시여 새세대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키우시려고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더욱 활짝 꽃피우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후대들을 위한 일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온갖 은정어린 조치들을 취해주고계십니다. 특히 세계가 보건위기로 재난을 겪는 시기에도 후대들을 훌륭히 키우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정책들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계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그 품이 있기에 우리 학생소년들은 지덕체의 나래를 펴고 세상에 부럼없이 무럭무럭 자라나고있습니다.
하기에 가요 《원수님을 노래하며 학교에 가요》는 창작된지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우리 학생소년들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불리워지고있는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