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실업률이 3.8%를 기록해 1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고용시장이 냉각된다는 신호에 따라 뉴욕증시는 대체적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5.80포인트(0.33%) 상승한 34,837.7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8.11포인트(0.18%) 상승한 4,515.7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15포인트(0.02) 하락한 14,031.81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증시 향방은 고용시장 냉각을 알리는 고용보고서가 결정지었습니다. 8월 실업률은 월가 예상(3.5%)보다 높은 3.8%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시간당 평균임금 역시 4.3%를 기록해 시장의 예상(4.4%)보다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