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욕에서 엘에이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출발 직전에 이유도 알려주지 않은 채 저에게 다짜고짜 짐을 다 가지고 나가라고 하더니 비행기 입구 앞에서 저의 바지가 “불쾌”하다며 다른 비행기를 타라고 했습니다.저는 간절한 마음으로 모두가 보는 입구 앞에서 바지를 벗을 수 밖에 없었어요
4월 투어 끝5월에도 전세계에서 만나요! 소나잇~April tours finally all done!See you at the May tour~Stay tuned to find out where I’ll be performing in May! Happy So-night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