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사에 즈음한 핫핑크돌핀스 입장문] 롯데는 죽기 전에 벨루가를 바다쉼터로 이송하라!
작성일자1.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핫핑크돌핀스와 시민들에 대한 형사고소 건에 대해 핫핑크돌핀스 사무국 활동가 3인이 2023년 6월 12일 서울송파경찰서에 출석하여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2. 롯데 측은 피해사실을 과도하게 부풀려 7억 원의 재물손괴를 주장하고 있는데, 벨루가 방류 촉구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입을 막고…
1.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핫핑크돌핀스와 시민들에 대한 형사고소 건에 대해 핫핑크돌핀스 사무국 활동가 3인이 2023년 6월 12일 서울송파경찰서에 출석하여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2. 롯데 측은 피해사실을 과도하게 부풀려 7억 원의 재물손괴를 주장하고 있는데, 벨루가 방류 촉구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입을 막고…
[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 롯데월드는 시민들에 대한 형사고소 취하하고 벨루가 방류약속 이행하라 일시: 2023년 6월 1일 목요일 오전 11시장소: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앞 (지하철 잠실역 1번 출구)공동주최: 핫핑크돌핀스, 동물해방물결, 동물권행동 카라,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시셰퍼드코리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벨루가 방류를 촉구하며 행동에 나선…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기자회견○ 일시: 2023년 5월 31일(수) 오전 11:00○ 장소: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광화문역)○ 주최: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동물해방물결, 동물권행동카라, 핫핑크돌핀스 [기자회견문] 돌고래는 수족관에 사는 동물이 아니다. 전국 5개 수족관은 21 돌고래를 모두 바다로 돌려보내라! 지난 2013년,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쇼를 하던 남방큰돌고래…
국회에서 열린 해양포유류 보호시설 ‘바다쉼터’ 마련 토론회가 잘 끝났습니다. 핫핑크돌핀스는 감금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건강이 악화된 상태의 수족관 고래들이 비좁은 수조에서 벗어나 바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바다 생츄어리 조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촉구하였습니다. ★해양포유류 바다쉼터 마련 국회토론회 자료집…
[성명서]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 지난 2021년 10월 1일 법무부는 민법 제98조의2를 신설하는 규정 등을 포함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는 규정이 동물의 법적 지위를 제고하는 기본조항이 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 동물단체를 비롯한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하였고,…
2023년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제27회 울산고래축제가 열렸습니다. 장생포에 방문한 핫핑크돌핀스 활동가들은 축제 부스와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문화마을 등 고래 관광 시설 등을 돌아보며 현장 분위기를 면밀히 살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난 축제들보다 달라진 점은 마치 ‘환경과 생태를 생각하는 척’하는 ‘그린워싱’일 뿐, 실질적으로 고래…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문] 고래 죽음 부추기는 울산고래축제 규탄한다 5월 11일 울산 장생포에서 27번째 고래축제가 열리고 있다. 고래도시를 자처하는 울산의 대표적인 축제이지만 정작 혼획과 난개발로 인한 서식처 파괴 등 고래류가 처한 위기 상황에 대한 메시지는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밍크고래 등 보호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