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ari is partially supported. Use a browser like :ChromeFirefoxEdge
@free4g
연쇄삽입녀
Posts
1260
Last update
2 months ago
inkdnready

Some playful questions...

1. How old were you when you had your first kiss? 2. How old were you when you had sex for the first time? 3. Have you ever walked in on people having sex? 4. Have you ever had phone sex? 5. Have you ever had birthday sex? 6. Name a non-pornographic movie that turns you on? 7. Have you ever used a sex swing? 8. Do you own any sex toys? If so, what? 9. Have you had a one night stand? 10. Back rub or foot rub? 11. Have you ever had an awkward moment where people were having sex and you were present? 12. Have you ever swapped partners? 13. Have you ever experienced DP? 14. Cuddling on the couch or picnic in the park? 15. Have you ever had sex on the beach? 16. Do you like to watch? 17. Ever been filmed or filmed yourself during a sexual act? 18. Have you ever had sex with someone that you were not suppose to? (Boss, teacher, relative). 19. Have you ever had a secret relationship? 20. Are feet a turn on? 21. Have you ever had a long distance relationship? 22. Have you ever met someone in person that you met online? 23. One thing you haven’t done sexually that you are hoping to try. 24. Anal or oral? 25. Have you ever been with someone of the same sex? 26. Have you ever masturbated outside the confines of your home? 27. Drunk sex or stoned sex? 28. Have you ever slept with an ex while no longer together? 29. Have you ever accidentally sent a dirty pic or message to the wrong person/people? 30. Have you ever had someone show a private pic to others without permission? 31. Does your partner have to be shorter or taller than you? 32. Have you ever been with someone that another member of your family has been with? 33. Whip or riding crop? 34. Name a song that puts you in the mood. 35. Have you ever had sex on a plane? 36. Is there anyone that you’ve slept with that you can’t recall their name? 37. Have you given or received road head? 38. Would you prefer receiving/giving a titty fuck or foot job? 39. Name a hard limit of yours. 40. Sex on the hood of a car or the back of a pick up? 41. Shower sex or sex in the rain? 42. If you could change one thing about your physical appearance what would it be? 43. If you could change one thing about your personality what would it be? 44. Kill one, marry one, fuck one? (Name the three). 45. Choking or hair pulling? 46. Would you rather? (Name the two). 47. True or false? (You pick question). 48. Bar or club? 49. Have you ever had sex in the snow? 50. Have you ever had sex with a neighbour? (The house on the left or right, not down the street). 51. Have you ever had sex at a sports venue? (Football field, rink, etc.). 52. Have you ever used something outside the norm to orgasm? 53. Can you recall a time you were cock blocked or twat swatted? 54. Would you rather play dirty doctor or naughty detention? 55. What’s sexier nice eyes or nice lips? 56. What’s more attractive a sense of humour or a sense of style? 57. Ice cubes or wax? 58. Do you prefer a younger or older partner? 59. Ball gag or hand over mouth? 60. Have you ever posted a pic or a video of you committing a sexual act? 61. Did your parents have “the sex talk” with you when you were young? If so, which parent? How did it go? 62. If you had to choose, cowgirl or reverse cowgirl? 63. Morning sex or afternoon delight? 64. Are you vocal during sex? 65. Your socks, on or off in bed? 66. Embarrassing sex moment. 67. Pillow fight or pillow fort? 68. Naked twister or strip poker? 69. Have you ever done a 69? 70. Make you’re own multiple choice question.

Have fun…😈

idareu812

Let’s go!! 😈😈

9월 20일  첫 번째 초대 그리고 세 번째 섹스 

그 후반 부 일부 입니다. 

리플 많이 남겨주세요 
“ 칭찬은 보지를 촉촉하게 합니다 “

여러분의 리플이 가장 흥분된다네요 

저는 사진을 좋아해서  영상 또는 음성은 별로 올리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와이프의 요청이였네요

소리 여러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그리고 어떤 느낌이였는지 그 감상을 듣고 싶다고

그런데 생각보다 리플이 적어서 실망하고 있어요 ㅠㅠ

kimdongtaq-deactivated20190317

파티, 그 날… 후기  (1편)

이틀전 역대 최고의 파티를 온몸으로 기억하며 제 아내가 직접 그날의 전율을 이곳에 전합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 ———————–

아침부터 긴장하고 떨리는 맘을 주체 못하는 나를 보며

오빠는 웃기만 하네요~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서는데

날씨가 우리 이벤을 축하해주어 기분 업!

12시가 되어오니 하나 둘씩 도착을 알려오고

우린 차에 앉아있는데

처음 보지만 낯설지 않은,앳된 훈남이 지나가네요~

아 저사람! ㅎㅎ오빤 그새 내 표정을 살피네요.

이크, 들켰다^^

이분들 나를 보러온거 맞나요?

분위기가 왠지

여자들 두고 남자들끼리 당구치러 갈 분위기네요 ㅎㅎ

이벤 준비하면서 대화를 나눠본 터라 낯설진 않았어요.

내가 본디 질투의 화신이라 부부초대를 해본적이 없는데

첨으로 부부 초대를 했고 너무 좋으신 언니, 형부가 오셔서 함께 해주셨어요^^

초대남은 처음이시라는데, 어제 계탄거 맞죠? ㅎㅎ

첫 순서는 각자 닉을 정해 자기소개를 했답니다~

실물이 훨씬 멋지신 49세 자주님!

텀블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셨고 이런 자리도 첨이랍니다~첫 지원에 만나게 된 인연, 쉽지 않은데!

그리고 아까 차 옆을 지나간 최강동안의 36세 비누님.

사실 진짜 36맞는지가 궁금해서 초대했는데

20대 초반으로 보여서 더 놀랬어요 ~착한 동생스타일의 훈남!

그리고 라인 대화 점수 1위, 42세 앤디님

어제 모인 분들 중에 제일 오랜 경험을 보유하고

사람 기분좋게 하는 친화력이 있지요.남성적인 매력 폴폴~

그리고 39세 쭌!

아침부터 관리받고 오는 센스에 배우라 그런가 들어올때부터 포스가~

생각보다 수줍어 해서 놀랐다구요.침대에선 아니었지만…^^

그리고 깜짝 방문 크레이지~^^

네번째 초대 이벤트때 즐건 시간을 보냈었고 재초대 명단 중 한명이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 빠지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선물 전해주려 왔다해서 얼마나 고맙던지.

잠시 후 일 마치고 다시 합류~

이 동생 때문에 결원 채우려고 초대남 두명을 추가 모집한거여서 우리 서로 고맙다며~ㅎㅎ

왜냐면 그 둘 중 한명이 비누였고 나머지 한명이

마지막으로 등장한 막내였어요.

막내는 32살이고 딱 봐도 운동한 몸이라는게 느껴지는 울뚝불뚝 성난 몸매의 소유자예요~ 게다가 비현실적으로 잘생겼어요.

사실 이 친구는 여러번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탈락 1순위였어요. 왜냐면…사진이 정말 사기 같았거든요.

초대남도 몇번 경험없구 우리 팬이라 해서 더 이뻤던.

(저 연하 안좋아하는 거 맞아요? ㅎㅎ)

이렇게 소개가 끝나고 나서는

자리를 바꿔가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

내가 꿈꾸던 공대 MT분위기 ^^

각자 성향 얘기며 준비과정에서 느낀 생각들을 얘기한거 같아요~

초대이벤이 주는 줄거움은 섹스에서 얻는 것도 있지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시도하고

낯선 누군가를 기다리고 설레임을 느끼는

그 과정에서 얻는게 더 큰거 같아요.

너~무 편하고 즐거워서 술을 넘 마셨네요 ㅠㅠ

내가 기대했던 2차 노래방은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기억에 없더라구요.

기억에 없다고 아무일 없었던건 아니었구요~

사진 속에 나는 …

스커트는 올라가 있고 여기 저기 손이 드나들고

가슴은 풀어헤쳐져 누군가의 얼굴이 파묻혀 있고

한 명, 두 명, 세 명….

나를 에워싼 남자들에게 몸을 맡긴 둣해 보였어요.

이부분은 사진에 의지 할 수 밖에 없다는게 좀 아쉽지만

이런 내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묘해요. 야하고.

그리고 본격적인 섹스 타임인가봐요~

복층으로 된 파티룸이라 일단 1층에서 얘기가 오갔고

첫 순서는

여자가 남자 한명을 데리고 위로 올라가는것!

나는 자주님과 단 둘이 2층으로 올라갔고

이후에는 침대 두개에 각각

언니는 막내와

나는 비누랑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더 뜨거운 2편은 언제일까요?

감상댓글 많이 달리면 내일(20일) 올릴지도… ^^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oralmania69

사진이 제 나이로 안보여 사기치는거 같아서

텀블들어가보니 이상한 애같아서 안뽑으려 했으나

운좋게 뽑혀 평범한 제가 형수님을 뵐 수 있었던 설렘과 흥분으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어제부터 글을 쓰는 지금까지 형수님의 미끌거릴 정도로 젖어오는 뜨겁던 보지와 타이트한 애널 그리고 목구멍 깊숙히까지 쑤셔도 거부감이 없던 오랄까지

생각할때마다 꼴림을 주체 할 수없네요

형수님을 위한 기념일에 모든걸 받아주신 형수님 덕에 저 또한 즐겁게 첫 초대를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형님들 말로는 이런 분위기나 이런 분들 흔치않다고 하던데 제가 첫초대를 형님과 형수님 덕분에 좋은 기억만 경험하게 됐네요

배려심 많고 초대남도 섬세하게 잘 챙기시는 형님과 침대에선 색녀가 되는 꼴림 가득한 형수님 이분들 모임은 지원해도 후회하지 않을 멋진 만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