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까지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인터넷 방송인 등등 모든 문화가 전체적으로 침체기에 다다르게 되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문화가 다시 재기하려고 올라갈 기미가 보이면서 코로나 엔데믹 선언이 되자마자 다시 전성기로 되돌아왔음
코로나 터지기 전에 좋지 못한 작품을 만들어서 혹평을 받은 작가나 각본가나 감독과 개발자들도 코로나 터지고 엔데믹 시기가
오니까 본인이 그동안 열심히 각성해서 열심히 노력해왔는지 다시 여론이 호평일색에 좋은 작품성을 가졌다고 칭찬받는 경우가 많음
2010년에 문화적으로 침체기가 왔지만 세대교체로 인해 부흥해서 다시 뜨게 되면서 엄청나게 많이 떡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