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의 흑역사를 반성하는 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매우 크다 물타기 그만

물타기가 아니고, 나치독일의 목표는 엣날처럼 착하게 굴지 말고 미국처럼 행동하자였다.

유대인까기야 원래 유럽의 기독교 전통이었고. 우생학도 미국에게서 배워왔고, 그냥 미국의 서부개척을 독일식으로 한것이 독소전이었고.

그냥 역사적 사실을 말해줘도 듣기 싫어하내. 내가 근거까지 다 퍼줄까?
독일이 유태인을 취급하는거랑, 미국이 흑인, 인디언과 유색인종 취급을 한거랑 뭔 차이었냐?
가스실 하나 빼고 뭔 차이가 있었어?

파시즘이랑 제국주의가 같지는 않으니까 하는 말

인종 차별정책이나 정책들이 미국에서 본딴건 맞는대 미국 금마들은 아 이건좀 하고 일부 동화라도 했읍니다만

죽음을 산업으로 만들어놓았다는 점.

할당량 채워가면서 죽인건 나치밖에없어

그 당시에 파시즘이건 공산주의건 민주주의건 다 제국주의였다.

이탈리아 파시스트들은 로마제국의 부활을 목표했던것이고,
소련연방은, 다들 소련연방으로 편입을 해서 다문화 제국을 만들어 봅시다 어혀야 둥기둥기 이지랄 하던 놈들이고.

영국 미국은 기업들의 자유무역을 위해서 군대를 동원해서 식민지를 확보하던 시대였음.

ㄴ 이건대체 무슨 소리냐

그래서 그걸 본딴게 자랑이라고 하고싶은거냐 아니면 미국이 원조니까 나치 잘못이 줄어든다고 보는거냐?

아니 소속 되어있는 국민들까지고 국가를 위해서라는 논리로 개인의 자유까지 말살하는 파시즘이랑 주변 국가들 힘의 논리로 정복하는 제국주의가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냐?

유럽보다 더 큰 대륙에서 어마어마한 숫자의 원주민을 깔끔하게 밀어낸 나라는 미국의 백인들 뿐이다.
참고로 미국 독립 이후에도 원주민들 숫자가 백인들 숫자보다 더 컷다..

미국의 백인들이 밀어내고 죽인 원주민들의 숫자가 유대인들 숫자와 맞먹어.

나치가 좆같은거 한거 올라온 글이 보기 싫으면 너도 미국이 인디언학살 자료글이라도 올려서 미국 병신만들어보던가

거리상으로 따지면, 미국동부에서 서부까지 깔끔하게 밀어 냈으니가.

만일 나치독일이 미국식으로 했다면, 거진 몽골까지 러시아와 유대인들을 밀어냈어 함.

미국은 어디까지나 수단이라서 동화된 인디언수도 꽤 있었음 미국이 그 킬수를 100년정도에 걸쳐서 이뤄낸건 욕하고 5년도안되서 계획적으로 학살한 목적인 새끼들인대

나치가 좋다는 이야기가 아님. 인류 역사상 가장 사이코들중 사이코이고, 용서를 해주기 힘들은 놈들이고..

그런대 나치가 그렇게 행동을 한 배경에는 미국의 성장모델을 따라할려고 했던것이라는 이야기고.

이건 역사적으로 어느 정도 근거가 있고 받아지는 이론이다.

미국의 원주민들을 미국정부가 다 죽여버린건 아니고, 이건 긴 시간동안 백인이주민들이 원주민들에게 한 것임..

미국대륙에서 원주민들이 죽은 가장 큰 이유는 병으로 알고 있음.
미국기병대는 계획적 학살보다는 정착지에서 밀어내는 방식이었고... (스탈린 시절의 강제이동을 생각을 하면 됨)
물론 기병대가 실질적으로 죽여버린 숫자도 상당한 숫자임. 인디언들이 얌전하게 떠날 사람들도 아니었고..

잘들 이해를 못하는대. 서구문명은 체재 싸움을 심하게 한다.. 다들 다음의 로마 제국을 만드려는 경향이 있음.

자신의 체재를 수출하고, 법과 문화를 식민지에 적용하고, 로마제국을 본따려는 경향이 있음.

중국대륙은 옛날에 통일이 되어서 더 이상 체재를 수출을 하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영향권을 행사를 하려는 경향이 있고..
근대 역사를 아주 짧게 요약을 하면
2차 대전은 다들 제국주의를 하던 민주주의 국가, 파시스트국가, 공산주의 국가들이 미친듯이 체재경젱을 해뻐리고
그 중에서 공산권과 민주주의가 동맹을 맺고 파시스트들을 부시고.
다들 제국주의를 포기하고 냉전시대에 들어갔다.. 소련이 무너지고 민주주의가 승리를 한것으로 잠시 착각을 한것임.

레퍼런스가 없는데 뭘 보고 근거가 있는 이론이란거임

얘가 흥분해서 그렇지 학계에서는 받아들여진 주장임(출처: 히틀러의 모델, 미국)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9240684

본문에서도 몇할은 동화시킨다고 나와있는데 미국이 원주민 소수정도는 동화시켰다 반박하는 애들은 뭐임?ㅋㅋ

미주 발견시 북아메리카 원주민은 약 1천만정도로 추정되었으며 최종적으로 50만까지 줄어듬. 이 통계를 가지고 백인이 원주민 천만을 학살했다고 주장하는데 진짜 범인은 병균이었음. 천연두 홍역 결핵 3총사와 인플루엔자 말라리아 백일해등 조연들이 합세해서 북미 원주민 90퍼센트를 학살해 백만까지 줄였고 거기서 50만까지 줄어들었는데 사실 그 중에서 백인이 직접적으로 죽였다기보다는 근거지에서 몰아내는 방법으로 간접적으로 줄인것임

키보드 상으로 몇백만 몇천만 쉽게 죽이는데 실제 사람 죽이는 짓은 엄청나게 어려운 짓임. 고도로 발달된 무기와 심지어 독가스라는 엄청난 고도의 수단을 가진 나찌조차 유대인 6백만을 거의 10년에 걸쳐 죽였음. 그만큼 빽센것이 학살임. 역사에 남는 학살극들도 대부분 직접 죽인 숫자보다 근거지에서 몰아내거나 기아를 강요해서 결과적으로 사망한 숫자를 집계한것임.

당시 머스켓정도 가졌던 백인 이주민이 원주민 대학살은 커녕 사실 초창기에는 원주민에게 밀려 오히려 학살 당할 가능성이 더 높았음. 실제 원주민에게 전멸당한 개척지도 있고. 머스켓 정도는 원주민이 가진 활과 토마호크로 비벼볼 수 있었거든. 결국 백인이 승리했던 진짜 이유는 병균때문이었음. 병균이 알아서 원주민 90프로를 학살해 줬기 때문에 백인이 정착 성공했지 그렇지 못했다면 백인 거주지는 원주민들에게 학살 당했고 미주 정복은 백인이 원주민으; 무기를 확실히 능가하는 수준의 무기 - 라이플, 대포 -를 투입할 수 있었던 시절에나 가능했을 것임

결론 : 백인의 아메리카 정복은 병균이 다 했다. 아. 그리고 이거는 남미도 마찬가지임. 천연두 아니었으면 아즈텍이나 잉카가 그렇게 힘없이 무너질 수가 없었음.

중일전쟁때 학살은 나치의 러시아인 학살과 같은 수준이였음

중일전쟁때 중국 개많이 죽었는데 뭔소리냐 - dc App

나는 독일이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이유가 빌헬름 2세의 세계정책 실패 때문이라고 생각함. 영국, 프랑스 등 선진제국주의는 이미 인!구, 자원 문제를 제국주의 팽창정책을 통해 해결했는데, 후발 제국주의였던 독일은 식민지 경쟁에 늦게 뛰어들어서 거의 식민지를 확보하지 못함. 빌헬름 2세는 인!구 자원문제 해결을 위해 비스마르크식 균형외교 버리고 세계정책(팽창정책)을 추진하는데, 이게 1차대전으로 이어지고 결국 실패함. 그래서 독일 내에서 이 게르만족 생활공간 문제라는게 계속 이야기 되었음.

식민지나 제국주의는 원주민 쫒아내서 서구인이 산다가 아닐텐대 그냥 원주민 노가다시켜서 돈이나 벌자지

나치가 말하는 민족생활권이라는거는 아우타르키(자급자족권)가 가능한 규모의 공간을 의미함. 얼마나 미친놈이었는지 알 수 있을거임.

공원의수호자//내말은 발상 자체가 제국주의 팽창논리에서 왔다는 거임. 실제 식민지 경영 형태는 제국주의 본국의 정치와 제도, 식민지 현지 사정 등에 의해서 천차만별임. 스페인식민지처럼 원주민 싹다 죽여버린 곳도 있는 반면, 영국처럼 거의 간접지배에 가깝게 느슨하게 통치한 곳도 있고, 프랑스처럼 졸라 빡세게 행정인력 파견 혹은 현지인력 다수 고용해서 하는 곳도 있고, 필리핀처럼 거의 자치식민지처럼 운영하는 곳도 있고.

ㄴ 그렇긴한데 발상이 비슷하다고 같은 걸로 취급해버리면 안되지 애네는 할당량 채워가면서 효율적으로 죽이는 방법 고민한 미친놈들인대

나치가 말하는 자급자족은 자원이 있는 국가로 처들어 가쟈였음. 미국의 골드러쉬 이야기를 하는것임.

당시에 독일에는 석유와 다양한 광물이 없었던것이 독일의 발전을 위협하는 고질병이 이었고..
수에즈 운하를 장악한 영국은 손쉽게 독일의 운명을 좌쥐우지 하던 상황이었고..

자급자족을 하기 위해서, 러시아를 장악해야 한다고 보았음.
그 당시의 지정학책에 중앙아시아를 장악을 하면(실크로드) 세계를 정복이 가능하다는 이론이 널리 퍼졌음.

프랑스는 머릿수 증가율이 많이 떨어져서
해외 식민지에 자국민을 이주시킬 필요성이 별로 없었음.
얘들은 오히려 동유럽 같은데서 이민을 받아주는 상황이었고.

미국은 자발적으로 모든 백인들이 알아서 흑인, 인디언, 유색인종과 유대인들은 잘 조지고 다니니까

독일처럼 법과 규칙과 방법을 고안을 할 필요가 없었지.

폴 포트

그것도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임. 만일 독일이 레반스라움을 완성하고 이탈리아 파시스트들이 로마제국을 복구를 하면.

현실적으로 아시아에서는 적수가 없고, 유럽과 아시아로 가는 모든 무역로를 장악이 가능했으니까.. 징기스칸의 대몽골제국 유럽버전이 완성이 되는것이지..

그 당시에 지정학책에 중앙아시아를 장악하면 모든 자원과 무역을 컨트롤이 가능하고 인류가 보지 못한 제국을 만들 수 있다는 의견들이 강했고.

이걸 이룰 수 잇는 나라는 독일이다고 이야기가 있다보니까, 히틀러가 샴페인병을 좀 일찍 땃다..

ㄴ 갑자기 뭔 터키 포섭론 이상의 소리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