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 여동생! (비상계정)

13 Tweets
Opens profile photo
Follow
Click to Follow sososos44862829
SOSO 여동생! (비상계정)
@sososos44862829
2n 2n 커플남매 / 여동생과 근친연애 중 ❤ / 비상계정임과 동시에 외적인 이야기와 소통을 위한 계정입니다 / 본계정
Joined May 2022

SOSO 여동생! (비상계정)’s Tweets

이 영상 엄청 돌아다니는듯 트친분들의 제보가 들어오네요 역시 공개색트는 위험하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설정섹스는 뭐야??
Image
19
1
41
엇 이쪽 트윗은 수시로 삭제가 됩니다. 대화내용은 남겨둬봤자 이로울것이 없어 삭제했어요. 그리고 꼭 봐야될 분들은 이미 다 보신것 같고요.
4
50
성적 호기심으로 근친을 시도하려는 분들에게 제가 공통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하시는 커플남매들도 있겠지만.. 전 왠만하면 시도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이런 삶.
3
37
Show this thread
단순히 성적 호기심으로 근친을 시도하는것은 위험합니다. 가족이기에 더 조심해야하고 서로 통해야합니다. 여동생이니깐 이정도 행위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여동생이 오빠를 볼때마다 심쿵하게 만드세요. 육체적 접근보다 감정이 우선입니다.
5
1
41
Show this thread
관계 후에 보듬어주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여동생이기에 막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자보다 더 여자처럼 대해줘야 하고요 더 사랑한다 고백해야합니다. 그렇게 서로 보듬어줘야 서로의 죄책감을 덜어주고 좋은 관계로 이어나갈수 있게 됩니다.
1
21
Show this thread
여느 여자와 하는것 처럼 마냥 좋다가 한순간 내 밑에서 신음소리를 내는 사람이 동생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중간에 현타가 옵니다 우리 둘은 그 순간을 너무 잘 알기에 그땐 체위를 바꾸거나 다른 시도를 하게 되죠 여동생이 갑자기 공허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면 전 그대로 키스를 해버립니다
1
22
Show this thread

Topics to follow

Sign up to get Tweets about the Topics you follow in your Home timeline.

Carousel

여동생과의 근친은 육체적 관계 뒤에 오는 역겨움과 현타, 최책감, 리스크를 극복해야 가능합니다. 극복 못하면 서로간의 흑역사로 남을 가능성이 크죠 키스에서 스킨쉽 그리고 삽입까지 이어가면서 한고비 한고비 넘기 어려운 선이 존재하는데 뇌에서는 그걸 넘지 말라고 수없이 외쳐 됩니다. #근친
7
75
Show this thread
제가 이번에 충격을 받은건 자기도 근친을 한다며 상담하고 고민해줬던 사람이 뒤에서 저러는게 너무 충격이에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디엠통해 소통 많이 해왔습니다. 그 누구도 답변안해준 사람이 없거든요 그런데 이 일을 개기로 소통이 두려워집니다 제보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25
94
요즘 제 심리가 불안해서 변덕이 심합니다. 변덕이 심해서 죄송합니다. 대신 이번에 이틀정도 쉬면서 피아식별 구분이 아주 잘되더군요. 지인 계정 전부 차단했습니다. 지인이든 아니든 드립에 신중했으면 하네요.
11
96

New to Twitter?

Sign up now to get your own personalized timeline!
Sign up with Apple
Sign up with phone or email
By signing up, you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and Privacy Policy, including Cookie Use.

Trending now

What’s happening

News
Yesterday
Johnny Depp and Amber Heard defamation trial reaches jury deliberation
VICE News
33 minutes ago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head of the Johnny Depp–Amber Heard Verdict
NBCLX
3 hours ago
Black Americans Were Nearly Erased From Memorial Day's History
Entertainment · Trending
Bradley Cooper
Trending with Leonard Bernstein
Trending in United States
Kate Bush
33.8K Twe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