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자신의 SNS에서 이같이 밝힌 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바라는 건 예전과 같이 24시간 자유롭게 영업하는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윤 후보는 민주노총이 도심 한복판에서 불법시위를 벌여도 쩔쩔매던 공권력이 생존을 위해 몸부림을 치는 우리 국민에게는 엄격하다며 많은 국민도 이제는 풀어야 한다고 느낀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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