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가 9살 아이를 3년동안 강간했던 사건이 어제 기각되었다고합니다
피의자는 반성은 커녕 진술서를 작성한 12살 피해자가 자신에게 앙심을 품었다며 피해자 어머니께 되려 화를 내었다고 합니다
피해자 어머니께선 추운 겨울에 길에 나와 이 사실을 알리고계십니다
한번씩 보고 퍼트려주세요
요즘 엄마들은
자기가 길러진대로, 배운대로 만 애들을 키울 수 없는 세대임
TV 유투브 많은 육아서에서
자기가 길어진대로 애를 돌보면 애를 망칠 수도 있다고 가르침
급변하는 시대에 가치관의 혼란을 겪으면서, 모성애가 없다는 자책과 함께 고군분투하는 엄마들을 모욕하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