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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내사에 착수하였다는 기사입니다. 거듭 밝히지만 저는 불법촬영을 하지 않았으며 해당 트윗을 작성한 바도 없습니다. 또한 저는 디지털 성범죄가 엄중한 범죄임을 알고 있으며 이 범죄를 저지르는 가해자들을 강력히 규탄하는 입장입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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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를 멈춰주세요
남성혐오를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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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를 멈춰주세요
@Wsuperiortoman
허위사실 유포 및 관련 기사 자료PDF 받는 메일: stopthemisandry@gmail.com
만화모음 모먼트: twitter.com/i/events/12431
리밋때문에 총공계정 따로 있음
Joined August 2018
남성혐오를 멈춰주세요’s Tweets
1년이 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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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wnewskr
·
여대 단톡방서 남탕 CCTV 돌려봤다?... 알고 보니 '조작'
naver.me/F6zhO8q0
이른바 '여대 단톡방 남탕 CCTV 공유 사건'이 조작으로 밝혀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단체대화방 캡쳐 이미지에 포함된 탈의실 CCTV 이미지가 2003년 한 언론매체가 보도한 영상의 캡처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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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 확인조차 없이 여성창작자를 향한 루머가 언론과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으며 청원이라는 구체적인 행동까지 모든 것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성주의 활동가들을 향한 도를 넘은 음해, 여론몰이를 이미 많이 경험해왔습니다. 이제는 이 악순환을 끊어낼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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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안
@EDRepliLuxe
·
twitter.com/instiz/status/
<남성혐오를 멈춰주세요>의 작가 남혐멈님에 관한 사실 무근의 루머가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남혐멈님은 저런 트윗을 쓰신 적이 없다고 하십니다. '팔로워 A씨'가 제보했다는데 가짜 제보를 확인도 안하고 기사화하며 일어난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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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EDRepliLuxe/st
지금 남혐멈 불법촬영 주작 사건에서 빡치는 점이 한두개가 아닌데
1. 저 영상의 존재. 실제 디지털 성범죄가 일어났고 피해자 중 어린이가 있음
2. 그걸 맘에 안 드는 여자 하나 조져보겠다고 유포
3. 그걸 무분별하게 퍼뜨리고 받아적는 남초 및 황색언론.
니들이 범죄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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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안
@EDRepliLuxe
·
archive.md/VLSqT
디씨 야갤에 올라온 이 조작된 게시물을 근거로 현재 국민청원까지 진행되는 중인 심각한 상황입니다. 강경 노선의 페미니즘 만화를 그린 작가를 마녀사냥해 묻어버리기 위한 조작 사건입니다.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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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멈님과_연대합니다
연대 해쉬, 보력, 응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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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를 멈춰주세요
@Wsuperiortoman
·
누구든 온라인 음해 테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제가 당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기왕 당한 김에 페미니스트 여성에게 남성 불법 촬영 성범죄 가해자의 혐의를 뒤집어씌우려는 여성혐오 범죄와 언론을 일벌백계하는 선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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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놀랍다. 남자들이 주작해도 사실관계 확인도 안 하고 언론사에서 다루는 모습. 진짜 한남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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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moneytoda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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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 안된 이유가 궁금하시죠?
저녁 뉴스로 확인해보세요!Show this th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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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남탕 몰카 오보에 대해 시청자 항의 부탁드립니다
mtv.jtbc.joins.com/board/pr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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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단톡방서 남탕 CCTV 돌려봤다?... 알고 보니 '조작'
naver.me/F6zhO8q0
이른바 '여대 단톡방 남탕 CCTV 공유 사건'이 조작으로 밝혀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단체대화방 캡쳐 이미지에 포함된 탈의실 CCTV 이미지가 2003년 한 언론매체가 보도한 영상의 캡처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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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국민청원 동의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6014
나라가 가해자 성범죄자는 조작해 무죄 만들더니, 피해자에게는 각종 거짓말로 증거 수집 거부, 편파수사로 죄를 덮어씌우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가해자는 서울 한천로 '휘봉고1 김기현' 신상정보도 함께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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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를 멈춰주세요
@Wsuperiortoman
·
경찰이 내사에 착수하였다는 기사입니다. 거듭 밝히지만 저는 불법촬영을 하지 않았으며 해당 트윗을 작성한 바도 없습니다. 또한 저는 디지털 성범죄가 엄중한 범죄임을 알고 있으며 이 범죄를 저지르는 가해자들을 강력히 규탄하는 입장입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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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고질적인 성범죄 계정들 이번 기회에 모두 처벌 받고 뿌리 뽑히기를 기대합니다.
계속 그래왔듯 이번에도 별 생각 없이, 남혐멈 님을 공격하기 위해서 성범죄를 이용했을 그 범죄자가 반드시 엄벌 받고 무거운 형벌을 받길 바랍니다.
늘 하던 방식대로 날린 도끼가 가해자의 얼굴에 꽂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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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를 멈춰주세요
@Wsuperiortoman
·
연대해주시는 예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진 출두 할 때 제출할 자료 모으고있으니,
이렇게 빠르게 수사가 진행되는 이 기회에
트위터 내의 불법 촬영을 뿌리뽑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twitter.com/newspacehow/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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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나네요ㅠㅠ 잡아야 할 범인은 잡지를 않고 무고한 시민을 범죄자 만들겠다 하고 있으니ㅠ 어떻게 이런 것이 가능할까요??? 대체 이 나라 법은 국민 때려 잡는게 법인 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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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를 멈춰주세요
@Wsuperiortoman
·
경찰이 내사에 착수하였다는 기사입니다. 거듭 밝히지만 저는 불법촬영을 하지 않았으며 해당 트윗을 작성한 바도 없습니다. 또한 저는 디지털 성범죄가 엄중한 범죄임을 알고 있으며 이 범죄를 저지르는 가해자들을 강력히 규탄하는 입장입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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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명명백백히 가려져 미성년자 불법촬영 영상을 올린 사람이 꼭 색출되어 엄벌 받길 원합니다. 불철주야 일하시는 대한민국 경찰분들의 빠른 수사 응원합니다. 수사해서 안나온다고 무혐의 종결하지 마시고, 대상을 바꿔서 처음으로 캡처 올린 사람 계정과 하드디스크 꼭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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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utube.com/watch?v=IBBvQE JTBC 에서도 유튜브로 보도된 상황입니다. 이제까지 트위터리안들이 불법촬영이 올라오는 계정들을 신고해서 내리는 활동이 계속해서 이어왔지만 이정도 까지 뜨거운 반응은 처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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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om
"나체인 남성과 아이들 모습이 그대로"…SNS에 올라온 '목욕탕 몰카' / JTBC 사건반장
남성 목욕탕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습니다. 엿새 전, 한 개인 SNS에 목욕탕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사진과 영상에는 알몸으로 남탕에 들어가 있는 남성과 아이들의 모습이, 가려지지 않은 채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게시자는 목욕탕과 연결된 샛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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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를 멈춰주세요
@Wsuperiort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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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해주시는 예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진 출두 할 때 제출할 자료 모으고있으니,
이렇게 빠르게 수사가 진행되는 이 기회에
트위터 내의 불법 촬영을 뿌리뽑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twitter.com/newspacehow/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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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해주시는 예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진 출두 할 때 제출할 자료 모으고있으니,
이렇게 빠르게 수사가 진행되는 이 기회에
트위터 내의 불법 촬영을 뿌리뽑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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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나(박수연)
@newspace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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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그러한 계정들을 모두 뿌리뽑길 바라며, 자진 출두를 하실 때 그러한 계정들이 모두 입건 될 수 있게 자료를 모아서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트위터 상 불법촬영이 올라오는 계정을 제보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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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온라인 음해 테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제가 당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기왕 당한 김에 페미니스트 여성에게 남성 불법 촬영 성범죄 가해자의 혐의를 뒤집어씌우려는 여성혐오 범죄와 언론을 일벌백계하는 선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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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제 작품을 출간할 예정인 출판사 움튼과 함께 언론중재위원회 언론피해자 구제 절차를 밟기위해 준비중입니다.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미성년자 대상 불법촬영 성범죄의 혐의를 뒤집어씌워 데뷔를 앞둔 웹툰 작가의 작품활동을모욕하고명예를훼손한언론사에 대해서도엄중한책임을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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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를 멈춰주세요
@Wsuperiort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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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내사에 착수하였다는 기사입니다. 거듭 밝히지만 저는 불법촬영을 하지 않았으며 해당 트윗을 작성한 바도 없습니다. 또한 저는 디지털 성범죄가 엄중한 범죄임을 알고 있으며 이 범죄를 저지르는 가해자들을 강력히 규탄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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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Times
October 24, 2021
Heavy rain unleashes debris flows in Northern California. Why wildfire burn areas are more susceptible to mud f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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