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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강욱 “가까웠던 후배 손준성, 개인적으로 그럴 리 없어…총장 개인 지시”

“독자적으로 기획·실행할 수 없어…직접 지시? 다른 정황들로 추정 가능”

온라인 | 21.09.07 10:54
일요신문

탐사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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