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공정'은 공작정치의 줄임말이었습니까?〉
윤석열 후보의 ‘고발사주 의혹’이 점입가경입니다. 가족 문제 대응을 위해 검찰권을 사유화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공정’은 ‘공작정치’의 줄임말이었나?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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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さん
지금까지 나온 내용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윤석열 후보는 당연히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은 물론이고, 정치를 떠나야 마땅합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대통령은 권력 잡기 위해 수단 방법 안 가리는 공작 전문가가 아닙니다. 국민을 우롱하고, 정치를 농락한 책임은 반드시 무겁게 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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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수처가 윤 후보 등에 대한 시민단체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대선후보가 연루된 중대사안인 만큼 빠르고 철저한 수사로 국민들의 의혹을 말끔히 해소해주기를 요청합니다. 공수처의 설립 의의에 따라 무소불위 검찰 권력에 대한 견제 역할을 확실히 수행해줄 것을 강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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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스스로 떳떳하다면 이미 밝힌대로 공수처의 소환조사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정치권은 이 문제를 끝도 없는 소모적인 공방으로 이어갈 것이 아니라 공수처에 일임하고, 민생과 미래의 문제로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저와 정의당도 국민을 바라보며 미래 비전을 여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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