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VIP

머니투데이

정세균, 논문 표절 의혹 부인…"2004년 통과, 2007년 기준 강화"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정세균, 논문 표절 의혹 부인…"2004년 통과, 2007년 기준 강화"

머니투데이
  • 백지수 , 유하은 인턴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2020.01.07 12:26

[the300]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현재 기준으로 보면 부족한 점 있을 수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현재 기준으로 보면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다"며 논문 표절 의혹을 부인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2004년 논문이 심사를 통과했고 2007년에 연구 윤리 기준이 강화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자는 "(2007년에) 인용하고 주를 달 때 누락되거나 넓게 인용하지 말고 세심하게 제대로 잘 표기하도록 기준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자유한국당은 정 후보자의 2004년 경희대 경영대학원 박사 논문 중 일부가 1991년 이모씨의 고려대 석사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2012년 새누리당 시절부터 제기해 왔다.

정 후보자는 "(바뀐) 그 기준으로 보면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저는 학자가 아니라 학자와 비교가 가능하겠느냐"며 "다만 정치인으로서 좀 더 공부하려고 했을 뿐이다. 그 논문을 어디에도 활용한 적 없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이슈패키지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

광고 영역 닫기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