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정보] 82년생 김지영 후속작 발표에 대한 잡언(雑言)
  • 굽이굽이
  • 2021.06.26 12:09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fec8ffa11d0283194eeae3ea3f7d0da351cf9d343837012080d1074e9151231fa702595fb332931d60dad592c010ea5bf641f1e0f0cb95919bd6dd1ca33962d0d83de622e6f7bb6cf7d668d59e4c58a855065e58499fed8ea53d2b7fdefef22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fec8ffa11d0283194eeae3ea3f7d0da351cf9d343837012080d1074e9151231fa702595fb332931d60dad592c010bf7ee644c18585fb95df69d222375285d8e0fb82e9f5a28ca49a7ac6c300d5ae0e6be85800c4a345275ad1de1c4a00b66c1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0820

저는 요즘 로마사와 동로마사를 다시 읽고 있는 중인데 82년생 김지영 후속작이 발표되었다고 해서 대강 만화를 훑어봤습니다만

예고부터가 참 수준 이하고 저질스러워서 책을 읽지는 않을 거 같군요

조센징 여부를 떠나 저 짤에서도 다시금  페미가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더군요

사회에서의 인간 관계는 상호적으로 나타난다는 것도 부정하는 것인지..

저는 누군가의 아들이자, 누군가의 친구이자, 누군가의 원수이자, 누군가의 직장 동료이자, 누군가의 제자로 명명될 수 있습니다

로마 시대에도 그랬습니다. 한 로마인은 누군가의 클,리엔테스이지만 동시에 다른 이의 파트리키이기도 했고, 어느 집안의 가장이기도 했으며, 누군가의 소작농이기도 했죠.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짱개, 조센징 모두 큰 맥락에서 보면 마찬가지고 이게 보편적인 사회 구조입니다.

사회 구조 속에서 상호적인 위치를 가지는 것 자체가 싫으면 모든 인간 관계를 청산하든가 무인도에서 살면 되는 것이죠.

그런데 결혼은 하면서 재산은 나눠 쓰고 누군가의 아내로 명명되는 건 싫다?
결혼은 일종의 계약이기에 만일 그렇게 주장한다면 반대로 상대 역시 누군가의 남편으로 불리는 것도 거부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결혼은 왜 하는 것인지도 이해가 안 되는군요

하다 못해 섹파 관계도 누군가의 좆집으로 명명될 수 있는데 그건 찬성하는 것인지.. 결혼 자체가 싫다는 것인지 결혼생활이 싫다는 것인지 상호 관계 속에서 특정한 지위로 명명되기 싫다는 것인지 그 의도도 잘 모르겠고..

애새끼 드러누워서 떼쓰는 거 보는 것도 아니고. 이런 페미가 국민 전부가 되고 단체가 되고 국가가 되면 딱 일본에 대해 징징대는 조센이지만

  • 22 고정닉 추천수2
  • 3
  • 굽이굽이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어서 저런 말을 하는 것이라면 깔끔하게 독신으로 살면 되는데.. 임신과 양육으로 또 싸우면 애한테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거니.. 페미라는 종자들은 참 피곤하게들 사는 듯..

    06.26 12:15
  • ㅇㅇ(39.7)

    페미들이 원하는 건 평등이 아니라 권리만 챙기고 의무따윈 열등한 남자들만 지라는 여성우월주의를 원하니까 조금이라도 자기를 종속시킬 여지자체를 안 남길려 하는 거지. - dc App

    06.26 12:24
  • ㅇㅇ(218.238)

    유사인간, 유사인생....유사사랑...

    06.26 12:26
  • ㅇㅇ(223.39)

    근데 저거 후속작 나온지 존나 오래됨 그리고 저거 판매량 김지영에 비해서 듣보로 묻혀지고 좆망함

    06.26 12:30

파워링크 광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