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abc협회 실사 일간신문 유료부수 순위....여전히 종이신문은 보수매체가 압도적.그런데 실제 신문을 종이를 통해 읽지않고 포탈로 읽기때문에 영향력이 부수에 비례하지 않고 매체에 관계없이 포탈의 편집과 노출에 영향을 받는다. 이 또한 문제다. 선정성과 낚시기사가 주류가 되서는 안된다
북한 권정근미국담당국장 “조미 사이의 문제, 더욱이 핵문제에 있어서 논할 신분도 안되고 끼울 틈도 없는 남조선 당국이 조미대화의 재개를 운운하는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치는데 참 어이없다”
핵은 북미간의 문제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남북이 당사자의식을 갖고 해결해야 길이 열리는데 답답
현대사의 고민은 친일파일지라도 625영웅에게는 훈장을 주고 국립묘지에 안장해야 한다는 관점과 북한정권수립에 기여했지만 해방을위해 사회주의운동을 했으면 독립운동가로 추대해야 한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충돌하고 있다는 것이다.자유 민주 민족 애국을 일관되게 유지하면 해법을 칮을 수 있다.
정권심판론 보다 더 강해진 무능야당심판론
오늘 MBC 보도 야당심판 51.3% 정부여당심판 35.2%
정권중간평가 성격을 갖는 총선으로서는 보기드물게
야당심판론이 압도. 지난달 KBS 뉴스1 국민일보조사에 이어 확실하게 무능부패친박심판론이 힘을 얻고있다
미래 혁신 변화 공정등의 컨셉으로 가자!
타이어를 갈아끼고 새로이 힘차게 달린다.re-tire 은퇴의 재해석.
노후는 남은 여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진짜 인생을 사는 노후본생의 개념을 제시하고 사회를 그에 맞게 재구조화하자는 제안이다.
우리사회의 100세 120세 설계를 처음 제안한 우리시대 초고령화사회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다.
10월29일부터는 언제든지 검경수사권조정,공수처법의 본회의 표결이 가능하다.마지막 남은 기득권,검찰개혁 법적 수술이 시작된다.
문희상국회의장이 법적자문을 마쳤다.이제 국회의장이 새로운 역사의 문을 열면 된다. '국회의장의 시간'이 시작됐다.역사적인 의사봉을 두들길 것이다.
태산이 떠나갈 듯 요동치더니 쥐 한마리가 돌아다닌 것에 불과하다
泰山鳴動鼠一匹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 조국장관 수사는 태산명동표창장이다.결국 증거도 없는 표창장 하나. 이것도 하다하다 안되니까 코링크로 전환했는데 이 역시 태산명동노링크(no link)이다.조국장관과 아무 관계가 없다.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미쌍방은 오는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나는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조미관계의 긍정적발전이 가속되기를 기대한다. (끝)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목함지뢰 폭발사고 부상자인 하재헌 예비역중사를 포옹했다.하중사는 정의용 안보실장 옆에 자리했다. 자리배치에서 읽을 수 있는 만큼 희생을 높이 산 것이다.
보훈처가 지난번 법규에 판정과 달리 조만간 전상판정을 해 명예를 드높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