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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해상자위대 함정 2척 동해항 입항
입력 2009.07.08 (16:26) 포토뉴스
日 해상자위대 함정 2척 동해항 입항

일본 해상자위대의 함정이 8일 강원 동해항에 처음으로 입항했다. 6∼7일 오키 군도(群島) 북방에서 실시된 '한.일 수색 및 구조 훈련(SAREX)'에 참가한 일본 해상자위대의 오오나미함(5천300t급)과 아부쿠마함(2천550t급) 등 2척이 8일 동해항에 입항, 언론과 해군 1함대 장병 등에게 공개됐다.

日 해상자위대 함정 2척 동해항 입항
일본 해상자위대의 함정이 8일 강원 동해항에 처음으로 입항했다. 6∼7일 오키 군도(群島) 북방에서 실시된 '한.일 수색 및 구조 훈련(SAREX)'에 참가한 일본 해상자위대의 오오나미함(5천300t급)과 아부쿠마함(2천550t급) 등 2척이 8일 동해항에 입항, 언론과 해군 1함대 장병 등에게 공개됐다.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이 동해항에 입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日 해상자위대 함정 2척 동해항 입항
일본 해상자위대의 함정이 8일 강원 동해항에 처음으로 입항했다. 6∼7일 오키 군도(群島) 북방에서 실시된 '한.일 수색 및 구조 훈련(SAREX)'에 참가한 일본 해상자위대의 오오나미함(5천300t급)과 아부쿠마함(2천550t급) 등 2척이 8일 동해항에 입항, 언론과 해군 1함대 장병 등에게 공개됐다.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이 동해항에 입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日 해상자위대 함정 2척 동해항 입항
일본 해상자위대의 함정이 8일 강원 동해항에 처음으로 입항했다. 6∼7일 오키 군도(群島) 북방에서 실시된 '한.일 수색 및 구조 훈련(SAREX)'에 참가한 일본 해상자위대의 오오나미함(5천300t급)과 아부쿠마함(2천550t급) 등 2척이 8일 동해항에 입항, 언론과 해군 1함대 장병 등에게 공개됐다.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이 동해항에 입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욱일승천기 앞을 해군 1함대 장병들이 걷고 있다.
日 해상자위대 함정 2척 동해항 입항
일본 해상자위대의 함정이 8일 강원 동해항에 처음으로 입항했다. 6∼7일 오키 군도(群島) 북방에서 실시된 '한.일 수색 및 구조 훈련(SAREX)'에 참가한 일본 해상자위대의 오오나미함(5천300t급)과 아부쿠마함(2천550t급) 등 2척이 8일 동해항에 입항, 언론과 해군 1함대 장병 등에게 공개됐다.
日 해상자위대 함정 2척 동해항 입항
일본 해상자위대의 함정이 8일 강원 동해항에 처음으로 입항했다. 6∼7일 오키 군도(群島) 북방에서 실시된 '한.일 수색 및 구조 훈련(SAREX)'에 참가한 일본 해상자위대의 오오나미함(5천300t급)과 아부쿠마함(2천550t급) 등 2척이 8일 동해항에 입항, 언론과 해군 1함대 장병 등에게 공개됐다.
일본 해상자위대의 함정이 8일 강원 동해항에 처음으로 입항했다. 6∼7일 오키 군도(群島) 북방에서 실시된 '한.일 수색 및 구조 훈련(SAREX)'에 참가한 일본 해상자위대의 오오나미함(5천300t급)과 아부쿠마함(2천550t급) 등 2척이 8일 동해항에 입항, 언론과 해군 1함대 장병 등에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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