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hanitweet한반도에서 가장 큰 고대 단일 무덤이 마침내 열렸다. 고고학자들은 5~6세기 일본 고분과 판에 박은 듯한 무덤 얼개에 놀라워했고 곧장 흙에 덮여 다시 묻힌 것에 허탈해했다. 무덤 발굴과 뒤이은 복토 소식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국내 고고학계를 술렁이게 했다.한반도서 가장 큰 고대 무덤, 열자마자 덮은 까닭은…[노형석의 시사문화재]장고봉 고분 둘러싸고 고고학계 술렁일본 고분 닮은 얼개·제사 흔적 논란“추가 발굴 뒤 일반 공개” 다시 묻어무덤 주인은 백제 통제 받은 왜인?일 우익 임나일본부설 근거 삼을라 우려hani.co.kr午前1:30 · 2021年3月18日·TweetDeck64 件のリツイート2 件の引用ツイート72 件のい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