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SDxJduVm3Y
2010년대까지만 해도, 센징의 주요 탈센 게이트였던 코딩 노예가 외국인 구인이 줄어드는 추세로 가고 있음.
그 배경 중 하나가 2010년대 말기부터 호리에몽 등이 비정규직 일본인들 대상으로 「미래를 위해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라고 맹렬히 선동함.
(목적은 교육 이권으로 재미 좀 보려 한 듯) 근데 이게 생각보다 크게 잭팟 터짐.
급여가 안 오르는 현실을 부업으로 타파하고자 하는 일본인이나,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뭔가 배우고자 하는 중하급 학력 일본인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이 부류가 프로그래밍 교육수강생으로 대거 유입됨. TechAca라든가 Udemy라든가 웹 교육 사이트가 급격히 성장.
이 결과, 실력이 고만고만한, 포트폴리오도 비슷한 일본인 코딩 노예가 대량 생산되서 공급 과잉 상태가 됨<-최근 상황.
코로나로 호텔업계도 망했고, 코딩 노예 게이트도 닫히는 중이고.. 탈센 문턱이 점점 좁아지는 듯.
작년에 미쓰이물산 2차면접탈하고나서 근 1주일을 멍하니 있었...
01.28 20:05그냥 적당히 살다가 님들이 말하는 잭런던 테크라도 타야함?
01.28 20:08코로나가 이번년 내로 잡히고 일본 경기 회복되길 기대해야 함. 일본에 외국인이 취업하기 쉬운 타이밍은, 일본 기업이 해외 진출할 여력이 생기기 시작할 때임.
01.28 20:27원래 코딩노예라 할수있는 pg는 먹고살기 힘든 직종임. 정상적인 회사라면 순수 pg로서만으로 키우는 회사도 거의없고 있어도 급여가 낮음. SE나 PM은 쓸만한 인재가 계속 부족한 상태.
01.28 22:10이건 코로나도 있고 2010년에 비하면 일본 유학, 양산형 코더, 신오쿠보 센징타운 접시닦이도 문 좁아졌지. 코딩은 그나마 덜 좁아진 거고
01.28 22:27난 이미 예상한 일. 코딩도 자동화가 대세로 자리잡아 가는 추세에서 개뿔. 기계 제어 원리를 모르면 코딩 백날 배워봤자 포토샵 같은 거임. 어떤 명령어 하나 입력하니까 이런 화면이 펑 뜨고!, 저런 화면이 펑 닫히더라! 이렇게 강제 주입식으로 배우는게 주술이지 무슨 프로그래머임 ㅋㅋ
01.28 22:52코드몽키는 거르고 그쪽 제대로 배우면 코드몽키 말고도 다른 직업 많으니 괜찮, 근데 머리딸리는 춍은 코드몽키 말고 못하죠.
01.28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