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야 말로 센국의 미래가 북한이라는 걸 증명하는 거.
갤주님 180석이 비정직의 힘으로 이루어진 거라는 거야 다들 잘 알 거고.
그렇다면 갤주님을 그만두게 만들려면
이 비정직의 비율부터 줄여야 함.
그런데 이 짤이
왜 비정직이 줄어들 수가 없는지를 증명하지.
보시다시피
도요타와 흉기의 가격이 천만 차이남.
갓본 재벌은
빨갱이가 득세하면 좀 덜 먹는다는 식으로
정직의 비율을 높일 수 있음.
재벌들의 입장에서는
어차피 빨갱이가 득세하는 꼬라지 보느니
좀 덜 먹고 자민당 표를 밀어주는 거지.
그런데
센국 재벌은
정직의 비율을 높이면 적자를 보는 구조임.
비정직을 정직으로 전환해 줄 수 없다는 거.
결국 갤주님 정권은 물러날 일이 없어.
아 물론 잠시 미통당이 탈환할 수는 있겠지만
유지는 못한다는 거지.
舊 역갤 시절에 역갤러들이 그렇게 지적했잖아?
중국이 飛上하기 전
갓본이 잃어버린 20년에 헤맬 때
정직 비율을 높이는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고.
기술로 승부하는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고.
지금 와서는?
이미 중국은 센국따위의 경쟁 상대가 아니고
갓본이 다기 일어선 지금
무슨 수로 이 구조를 개선할 것임?
어차피 미래는
정해져 있음.
삼성이 소니에게 했던 짓을
01.14 13:32훠웨이가 삼성에게 못할 거라고 망상한 결과물일 뿐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음.
본인이 삼성 현대를 유지하면 북한이 되고
01.14 13:35이들을 해체하면 남미가 된다고 주장하는 근거이기도 함.
어차피 小國은 大國과 정면 대결에서는 勝算 없음.
대만식으로 大國과의 정면 경쟁을 迂回해야 국가가 유지되는 거야.
비정직이라는
01.14 13:38국가 총력전 체계로 大國과 출혈경쟁을 했으니
이제 흘릴 피 조차도 다 떨어진 지금
몰락만이 남은 거지.
Sony는 사실 제조업 줄이면서 음악, 영화, 게임등의 엔터테인먼트/서비스 사업 주 종목 전환했는데, 그러면서 나온 전자의 빈자리를 센징들이 먹었다고 좋아했지. 지금 센징산업의 문제점은 고부가가치 몇몇을 제외한 자신들의 주 종목인 전자에서도 이미 중국에게 씹밀리고 있다는거.
01.14 16:16IMF때, 구조조정 통해서 고용유연화와 계약직 임금 상승으로 거래를 하거나, 아니면 캐나다/서유럽식의 복지재정확보를 위한 소득세 전원 40프로+부가가치세 12프로. 이렇게 노선을 정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못 정하고 빌빌거리다 아무것도 못했지. 그게 벌써 20년이나 되었네.
01.14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