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은 눈 뜬 장님들

단순 정치병자가 좌빨 타령이나 해댈 헛소리는 아니고, 엄연히 가능성이 높은 미래사회상임

국경 개방 시켜 이만자들 15% 이상만 만들어도 일당 독재 가능함 .미국은 흑인 ,남미 특히 멕시칸이 주류인 이민자들 합치면 무려 30% 인데 저 이민자들 수를 더 늘리면 무조건 민주당 개나소나 나가도 승리 ..일당 장기 집권 가능함

미국 민좃당 경선 나왔던 앤드류 양이랑 버디 샌더스도 기본 소득제 찬성하잖아 안티파 두둔하는 것에서 이미 민좃당도 좌경화 개심각하게 됐다는걸 왜 인정하지 못하는지;;; 적어도 오바마 1기 때까지는 세련된 이미지라도 있었지 지금은 진짜 악마 그 자체임

난 신세계질서에 완전 다른 관점으로 생각 중임
그세력들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알 수 있음
세계미래보고서2021년 이 책 추천 그들이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거라고 알려준다.

39/ 지금봐서 미안하다ㅜㅜ 내가 필력이 딸린건 양해바랄게.
아마 글쓴이가 바라보는 관점이 우센 개독들이 주장하는거랑 똑같은데 사실 나도 이 음모론(진실)을 아주 오래전에 팠을 초기 무렵 때에만 해도 나도 신세계가 뭐 공산주의인 줄 알았거든.
혹시 갤럼은 그들이 자본주의랑 공산주의 둘 다 동시에 만든거란거는 알고 있어?

나는 똑똑한 제갤러들이 이런 쪽도 제대로 파보면 이 질서를 만드는 세력들의 큰그림을 제대로 분석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모르는 갤러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 아무튼 지금 그들은 자본주의랑 공산주의를 동시에 정반합으로 만들어서 분열책동을 일으키고 있어.
그들의 어젠다는 정반합 원리라고 보면돼..

그래서 좌파 우파 구분할 것 없이 유대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엘리트 정치인들도 전부 그들의 꼭두각시이고 트럼프도 그들의 체스말이야. 트럼프 쪽 어젠다는 2차대전 이전의 금본위제로의 회귀인데
지금 종이화폐, 무한 돈복사 금융사기를 뒤집으려해

0.01프로의 인구가 지구 전체의 부의 70퍼를 가진건 너무하잖냐ㅋㅋ 때려부술 때가 됐다는거야. 이게 그 창조를 위한 창조적 파괴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거든

지금의 금융 시스템을 부술 때가 된거야. 인류의 역사는 여러번 초기화를 해왔는데 지금 그걸 한다고 보면 돼. 이 신세계를 만드는 세력들은 결코 바보가 아니야. 보통 개독이나 음모론자들이 걱정하는 문제점들을 그들이 다 그런 생각을 안해봤을까? 그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치밀하게 계획해왔어

연장선으로 실업률까지 최고치를 계속 갱신 중인데
그거랑 동시에 ai기술, 로봇기술이 발전하면서 간단하게는 키오스크 조만간 곧 오는 건 배달로봇 배달 드론, 무인 운전 시스템으로 인한 물류 배송까지 전부 사람이 하던 걸 인공지능이 하게 될거고

어디에나 있던 상담원이나 전화상담원들이 전부 ai로 대체 될거야
의사도 마찬가지지 그래서 트럼프나 문추장이 자꾸 의사 조지려하는거고

이 때되면 작은 물고기를 조금 큰 물고기가 잡아먹고 그 물고기가 더 큰물고기가 잡아먹고 해서 글로벌 다국적 기업들이 먹이사슬의 최상위층에 군림하고 그 때되면 국가시스템은 무의미해지지
왜냐면 기업이 국가의 역할을 대신하니까.
근데 구글의 목표는 구글을 무인 기업으로 만드는거야

그러면 생산은 ai, 소비는 인간 / 이 사이클을 만들려면 인간이 돈이 있어야 하는데 디지탈 전자화폐 하면서 기본소득을 줄거야.
그때까지만 살아 남으면 돼

물론 뭐 실업자는 점점 늘어나고 물가는 올라가겠지만
앞으로 벌어질 일들은 결코 50년은 안걸릴거야. 우리 눈 앞에 다가온
10년 안의 미래야. 정말 빨라 이번 ai도입으로 이번에 백신 개발 속도 봤지? 이전의 과학이 아니란거지.

지금 드론 택시를 2025년에 상용화 시키려고 하고 있어.
현재 한강에서 일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거지만 2천원 내면 이용 가능한 무인 택시가 돌아다니지.
지금 분명히 직장 잃고 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사람들이 나올거야

그런 사람들이 나오고 그런 사람들이 자ㅅ이라도 하면 뉴스에서 엄청나게 보도를 하겠지. 그러면서 기본 소득제도로 향해 갈거야.
참고로 기본소득은 전세계에서 실험중인 어젠다야.
그리고 예를들면 자율주행차가 나왔는데 택시기사로 일하면서 가족을 부양하던 가장의 직업이 사라지면 그 가족은 뭐먹고 살까?

그럼 지금까지 한 말들을 들어보면 신세계를 옹립하려는 단체는 <돈으로 지배하지 않는 계층>이 주세력이 되어야하는데 왜 수장은 전세계 최고 부자냐고들 할거야. 왜냐면 어중간한 놈들이 맡으면 중간에서 다 해먹기 때문이거든 도덕적으로 올바른 최상위 엘리트가 관리자로 있고 ai가 모든걸 해주는게 제일 이상적이지

근데 또 자동 주율 기술이 나온지 11년 정돈가 그정도 됐지만 아직도 상용화가 안된건 지금 상용화 하면 사회적 데미지가 커서 그래
지금 스마트 시티 테스트베드 국가의 도시에서는 이미 자율주행 버스가 있어.

상업화 이후 대중화는 기업들이 초고속으로 해결해줄거야.
뭐 확실한건 상용화는 일종의 마케팅 때문에 늦게 하는걸거야.
컴터로 따지면 이미 우리가 쓰는 최신 컴 기술은 최소 십년 전에 나왔고 단지 천천히 보여준 것일 뿐이지

사람들이 노동을 해서 벌어들인 돈의 가치는 점점 낮아지고
하락함과 동시에 ai기술이 발전되면서 공장노동자 서비스직 노동자물류운송 모든 곳을 ai가 대체하기 시작하면 실업자도 늘거고 그 때 기본 소득을 주지 않으면 정말 심하면 굶어 죽는 사람들도 많이 나오겠지?

이미 라면 공장만 하더라도 재료만 넣으면 기계가 다 만드는 세상에 또 스마트팜 사업이 발전하고 있어. Ai로봇이 직접 씨앗을 심고 물도 주고 수확기가 되면 열매를 수확하는 것까지. 기술은 이미 다 나왔어. 자율주행도, 온라인 ai상담원도, 스마트 팜도 스마트 팩토리도
모든게 다 나왔는데 저걸 지금 당장 실행한다?

그렇게 되면 지금 사람들 ㅇ인식에선 저걸 못받아들여서 점진적으로 천천히 나올거야. 소비, 인간 이게 신세계 어젠다야. 지금 사람들은
일을 해야만 밥을 먹고 집세를 내고 살지? 물질적인 부분에 사람들이
톱니바퀴 중 하나가 되어서 굴러가고 있잖아ㅇㅇ 그런데 이제 인간이 일을 안해도 되는 세상이 와. 물론 인간들의 각성도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어야지만

그래서 이 신세계를 만드는 그들이 대중들한테 미디어에 열심히 힌트 던져주면서 오히려 제발 좀 깨달으라고 알아차리라고 각성하라고 외치더라.

집도 3d프린터가 지어줘 이제 요리도 ai가 하고 인간은 이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 그 일 또한 그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만 하고 일하기 싫고 놀고 먹고 싶은 사람은 놀고 먹으면서 자기 하거싶은거 하면서 하는 세상. 근데 그 세상이 오려면 통제가 필수야. 그래사 통제 사회로 가는거야 이게 전부야 코로나를 터트리는 이유도 그런거고

통제가 왜 필수냐면 지금 상태에서 그 세상으로 가면 사람들이
지금과 같이 살기 때문이지 그런데 인류는 이제 지금과 같은 생활 방식으로 살면 안되는 세상으로 가고 있어. 조금 통제당하지만 말이지. 그 시스템이 완성된 이후에 그 시스템에 사람이 적응 하면
가령 예를 들자면 코로나로 강력하게 통제하고 온라인 배송, 비대면으로 권장하고 있지

권장하잖아?? 근데 이제 예를 들어 5년이 지나서 통제가 끝났다고 치자. 그럼 그 때 다들 쿠팡으로 장보고 하지. 마트는 안갈거 아니야
물론 이래도 마트에 갈 사람은 가겠지만. 근데 예전처럼 생필품 구입은 당연히 마트에서 하는 그런 인식들을 파괴 시키는 과정이야
이것도 위에서 언급한 창조적 파괴 과정 중에 일부야.

왜냐면 더 좋은 온라인 마켓이 있으니까. 그래서 지금 그걸 알려주는 과정이야. 지금 시점이ㅇㅇ 생활 전반의 모든 곳에서 저런 현상이 일어날거야. 사람들이 거기에 맞춰서 살지 않을까? 강제로 비대면 하라고는 안하겠지만.. 좋은 예시가 예전에 배달음식 시킬 때는 꼭 전화로 전화를 걸어서 메뉴랑 주소를 말했어야했지. 그런데 이제 배민버튼 몇 번 누르면 불편하게

전화해서 대화할 필요도 없어졌어. 지금도 전화로 주문 할 수는 있지 하지만 다들 앱으로 시키는거 알지?
지금까지 당연하게 알던 사실들과 행동 양식들을 몽땅 파괴시키는 과정이 지나고 나면 거기에 맞춰서 살거야.

자유에 대한 탄압은 지금보단 있을거야. 왜냐면 스마트 가로등, 앙면인식, cctv 같은게 모든 도시에 생길건데 범죄예방, 예전에 가능했던 범죄들은 이제는 절대 꿈도 못꾸는 시대로 가겠지? 그리고 삥뜯기나 폭주족 아리랑 치기 이런 범죄들은 지금 거의 사라졌지 우리들 서로서로가 감시카메라지. 페북, 유튜브는 폭로의 시대지.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온라인세상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지. 그리고 예전엔 당연히
친구라는건 오프라인에서 얼굴보고 얘기하고 만나야만 친구였다면
이제는 온라인 세상에서 국가의 벽도 허물겠지? 그 인식도 바뀌어서
무언갈 해야 살 수 있지가 아니라 뭘 하고 싶으니까 그걸 하면서 살자, 만약에 그걸 안해도 전혀 생존에 지장없는 세상이야
머 누누이 말하지만 인간들의 각성도 어느정도

필요해야하겠지. 지금 이런 시기를 겪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어.
Ai기술은 결국에는 빅데이터가 쌓여야하잖아. 지금처럼 인구가 많아진 상태에서 인터넷 보급이 전세계적으로 되고 나서 인간이 인터넷에서 하는 모든 것을 수집해서 알고리즘을 만든게 인공지능인데
이만큼 데이터가 쌓이려면

지금과 같은 지구에 인구가 많고 인터넷이 보급이 된 상태가 와야만 가능한 기술이니까 이전에는 이뤄질 수 없었지.
4차산업혁명과ㅜ맞물려 일어나는 유토피아적 관점의 신세계에서의
기본소득제는 현재의 블루칼라, 화이트 칼라 등의 포함되는 노동력을 ai로 대체하게 되면서, 국가차원에서 관리하는 ai의 노동력으로
인해 창출된 수익을 바탕으로 기업이 국가에

로봇세 같은 세금을 내게 될텐데, 크게 이 두가지의 자금을 바탕으로
기본소득제가 실행하게 될거야 전세계 다.
물론 기본소득제가 시행이 된다고 쳤을 때의 분배 자금 문제에 대한 여러 해결방안에 대한 여러 관점 중 하나의 해석정도로 보면 될듯하다.

국민소득같은 경우는 저축이 불가한 형식의 최근 재난 지원금과 같은 쿠폰식 기한제 형태를 띌 가능성이 클 것 같아.
Ai기술은 전문직부터 파괴하고 있어. 파괴랄까? 그들의 입장에선 파괴겠지만. 그리고 정치도ㅇㅇ 근데 이런다해서 인간이 ai한테 지배당하고 노예로 살게될거라고 선동하는 사람이나 그런 글을 보면 무시하면 돼.

아마 그런 선동하는 사람들은 지들 종교가 사라지길 두려워하는 개독들일게 뻔하거든. 그래서 인간이 지배당하는게 아니라 ai가 노예 역할을 해주는거지 인간이 지배당하는게 아니야

Ai는 직관력이나 창의력이 없는데 당연 도구로 쓰이지.
자 그럼 지금까지도 분배가 불가능했던 건 아니지만 분배는 곧 노동력의 감소로 이어지므로 시행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ai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성공적인 분배제도의 사회가 온다??
그래. 분배 = 노동력 감소 = 공산주의 실패, 분배x 능력제 = 빈익빈 부익부 = 민주주의 = 애매하지만 완벽하지 않음

노동은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바뀔거라고봄 위의 관점의 세계에서는 . 더이상의 생계를 위해 서바이벌을 하지 않아도 돼.
자 그럼 기득권의 입장에서 일반인들을 살려두고 먹여살려야하는 이유는 뭘까? 최소한의 인구가 없으면 소멸할테니까. 그만큼 빼고 다 죽일 수는 없으니 동성애와 페미니즘라는 어젠다를 주입시키고 있는거야.

그럼 물리력이 부족하지 않은데 소멸하지 않을 정도를 제외하고
다 죽여도 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거야. 그건 올바르지 않은 방식인데다가 예를들어서 인간 불특정 다수로 있는데 그 중에서 절반을 죽여야돼. 근데 제일 쉬운방법이 제비뽑기를 해서 죽이거나 무작위로 맘대로 죽일 수도 있는데 더 좋은 방식이 있어.

그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인지 특정 조건을 두고 죽어야만 혹은 죽을만한 놈들만 죽고 건전한 절반을 살릴 수 있다면?
절대로 강제로 죽이지 않고 스스로 도태되서 죽게 만드는 방식이 있으면 굳이 안죽여도 되지?
그리고 인구감축은 이미 예전부터 해왔는데 사람들은 극단적인 방법인 전쟁같은걸로 많이들 생각하나봄.

아무튼 그러지 않을 이유도 없지만 그렇게 했을 때 살아남은 절반이
엘리트를 향해 반감을 가지지 않을까? 지금은 강제로 죽이는건 아니니까 이정도는 괜찮다고 보겠지 결국엔 개인의 선택이니.
아무튼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이 세상은 오염되고 파괴될거야. 이 지구가!!! 그래서 일부러 스스로의 선택으로 도태되게

그렇담 스스로 도태되게 만드는건 가난밖에 없다고 하겠지만
가난 문제를 해결하고 독신, 비혼, 동성애라는 어젠다등을 계속 주입시켜서 스스로의 선택으로 인구가 자연스럽게 줄게 만드는거야.
지금 지구가 과도기에 있어.

어차피 결국엔 신세계는 그들의 뜻대로 완성하게 되어있어. 그들은 악을 자처한 선각자들이라고 볼 수 있어 모든게 다 연극이야.
뭐 내가 지금까지 말한건 그들의 관점에서 바라본 큰그림이긴 하지만 자세한 부분까지는 몰라 내가 거기 무슨 회원도 아닌 일개 서민이 뭘 알겠어.. 뭐 인류의 의식수준까지 안따라주면 씹디스토피아가 열릴수도 있을거다.

자세한건 더 알고 싶다면 미스터리 갤러리에 닉네임 광명회 검색해봐. 아마 10월달인가부터 11월달까지 활동했던 갤런데 난 이 갤럼 처음 보고 나랑 같은 제갤러인 줄 알았더라. 제갤에서밖에 안쓰는 표현 쓰면서 머 조센까는 글 많이 올려서 미갤 국뽕들 어느정도 계몽도 시켜줬고.. 아무튼 이 광명회라는 애가 쓴 글들 쭉 찾아서 읽어봐. 내가 얘 덕분에

신세계질서를 보는 관점을 바뀌게 해준 계기가 됐거든. 진짜 개똑똑해. 그덕에 얘 있을 때만 해도 개독들이 안설쳤는데 얘가 가고나니까 다시 개독들이 점령해서 갤이 오염됐더라고. 무튼 나 설명 겁나 많이 도배 수준으로 해버렸지만 잘 참고가 됐길 바란다.

아니면 내가 이따가 오후에 컴 켜서 걔가 올린 글들 개념글들 링크 여기다가 올려놓고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