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 닛포리 같은 데에 똥남아 새끼들 많이 보이는데
도대체 어쩌려고 똥남아 유사인류 새끼들을
저렇게 많이 받는 건지 모르겠다.

조센징들이 싫어서 베트남, 태국 이딴 데서
노동력을 수급하려는 거 같은데
짱깨, 조센징들이 아무리 미개해도
똥남아 유사인류 새끼들도 어지간히 미개한 새끼들인데
요즘 보면 진짜 대책 없는 듯.
더구나 지금은 관광객도 없어서
죄다 유학생들 아니면 노동자 새끼들일 텐데.

내가 예전부터 커뮤니티에 주구장창 얘기했지만,
일본이 다문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은
남아공에서 깜둥이 독재 정권에 탄압 받는 백인들을
무비자로 입국 시켜서 지방 도시들에 정착시키는 것이다.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우월한 영국, 네덜란드의 유전자를 수급 받아
인종 개량에도 도움이 되고
영국계 백인들을 대량으로 받아줬다는 걸 적극 어필하여
앵글로 색슨계 국가 코스프레도 할 수 있는 등
최선의 방책이 있는데 왜 똥남아 새끼들을 받아서
국가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지 모르겠다.

일본 애들하고 얘기하다 보면 아직도
아시아 문화에 동질감을 느낀다느니
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똥양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 하는 머저리들이 많은데
친일주의자로서 상당한 답답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