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to님 댓글에 대한 대댓입니다.
무고로 밝혀졌습니다. 제대로 알고 쓰세요.
[과객]님, 이 만평이 무슨 예의를 어겼는가?
스스로 아랫사람이라는 걸 자복하는 윤석렬
잠자리에 누워야
아차 ! 큰 실수를 했구나 '라고 알게 될 것 같네,,,
만평의 힘 예술의 힘
현 상황을 직설적 표현이다.
난 좋은데요?? 상황에 딱 맞는 구만
성범죄자 주제에 누구 비판하는 만평을 그릴 자격이나 있나? 경기신문은 돈이 남아 돌아서 이런 거한테 돈 주고 일 시키나?
표현의 자유에도 최소한의 예의란 게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