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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말머리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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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 설문 | 2020년 올해의 이슈는? | 운영자 | 20/12/14 | - | - |
126288 | 공지 | 대피 및 이주 관련 사항 발표 (2020.12.09 갱신) [3] | 대동아공영 | 20.12.09 | 1083 | 60 |
39102 | 공지 | 유저 간 욕설, 비방, 인신공격에 대한 재언급 | 대동아공영 | 19.11.01 | 4460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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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59 | 일반 | 하드보일드 혐한 소설 쓸건데 제목 추천좀 해주라 | ㅇㅇ(110.70) | 07:30 | 10 | 1 |
127555 | 일반 | 좌센징과 우센징의 가장 중요한 공통점 | 가나하(61.118) | 04:19 | 49 | 3 |
127554 | 일반 | 한국인들은 기독교 믿지마라 [2] | ㅇㅇ(1.252) | 03:45 | 74 | 5 |
127553 | 일반 | 일제품이 참 튼튼 함 [1] | ㅇㅇ(223.38) | 03:38 | 42 | 5 |
127552 | 일반 | 일본이 선진국임을 느꼈던 부분 중 하나 | shittyjoseonin | 03:34 | 80 | 6 |
127551 | 일반 | 화이자 백신이 제발 제기능 했으면 좋겠다. | aaa(95.90) | 02:44 | 59 | 6 |
127549 | 일반 | 갓본 vs 센국 코로나에 대처하는 문화생활 비교 | 책사풍후미나모토 | 02:06 | 79 | 3 |
127548 | 일반 | 민주주의가 실패한거를 인정하기 싫으면 트럼프 재선을 보면 됨 [2] | ㅇㅇ(118.42) | 01:58 | 71 | 6 |
127547 | 일반 | 일본문화에 심취한 백인소녀들 | ㅇㅇ(1.240) | 01:42 | 108 | 6 |
127545 | 일반 | 일본어 어때요 [2] | ㅇㅇ(1.240) | 01:36 | 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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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31 | 일반 | 님들 일본뉴스어디가 제일 정확함? [3] | ㅇㅇ | 12.17 | 13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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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23 | 일반 | 이완용 선생은 선구자다 | ㅇㅇ(125.189) | 12.17 | 110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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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12 | 일반 | 일본에는 이런 프랭크가 되네 [4] | ㅇ(59.30) | 12.17 | 319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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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08 | 일반 | 후쿠자와 센세는 폐도령을 지지하셨었던걸로 아는데 [2] | ㅇㅇ(118.235) | 12.17 | 121 | 10 |
127507 | 일반 | 확실히 일본인들은 취미로즐기는 아마추어더라도 [1] | 약골센징참피(222.233) | 12.17 | 100 | 12 |
127506 | 뉴스 | 중국 언론 "한국 연예계, 문화적 열등감에 중국 모독” [2] | ㅇㅇ(49.143) | 12.17 | 12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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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03 | 뉴스 | 일본의 대 한국 무역흑자,작년 동기 43% ↑...증가 [3] | ㅇㅇ(49.143) | 12.17 | 13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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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종식되면 지지율자연스럽게 올라오겠지... 코로나 잠깐이니까... 또 올림픽 성황리에 개최하고... 순조롭게 진행되면 올라오는게 지지율이다
백신확보는 완료했는데 국민들이 백신부작용 위험때문에 접종 늦추고 있음 이게 진짜노이해
국민들이 위험하다고 선동한다고?/
tur/ 좌익이랑 미디어에서 백신부작용 선동질 하고 있긴 한데, 접종을 일부러 늦추고 있는건 아님요. 지금 백신 공급시기가 명확하게 나온 건 아스트라 백신 정도이고, 세계가 주목하는 화이자 백신은 일본에서 10월 21일부터 시작한 임상 1,2 단계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후생성에 승인 신청도 안한 상태임. 거기에 정식 계약 도 이번 달 체결 예정이라, 그 내용 발표가 나야 최초 공급시점을 알 수 있을 것 같음요.
혹시 화이자 모더나 언제 공급받는지는 발표나옴?
tur/ 지금 일본정부가 정식 계약 체결한 건 아스트라제네카와 모더나 백신임. 그 중 아스트라제네카는 저번에 계약 체결하면서 1월부터 공급 시작해서 3월까지 1500만명분 들여온다고 했고, 화이자는 내년 6월까지 6천만명분을 공급하기로 한다는 기본합의만 된 상태라, 이번 달 체결하는 계약내용이 나와야 첫 공급시기를 알 수 있을 것 같음요. 그리고 모더나는 상반기까지 2천만명분, 9월까지 500만명분을 공급한다고 봤는데 다케다제약이 붙었지만 일본내 임상 자체가 제일 늦게 시작해서 언제부터 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음요.
서구에서 괜히 일본 늦게끝나는편이라고 판단한게 아니네
지금 바로 접종해야 어떻게 처리할텐데 화이자도 정식계약 안한거면 스가 도대체 뭐한거지
ㅇ 애초에 이시바 저지목적으로 설득당한것같음 본인도 의료본인부담 증가같이 개혁먼저하자지
애초에 소수파중에서 총리 오래한경우는 나카소네가 전부임
장기집권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말이군, 본인도 잘 알겠지. 다음 총리는 누구인지...
기시다가 할것같음 고노는 본인생각엔 총리힘등 아소가 딱히 지원해줄 이유가 없음
기시다는 경제에서 무능하지 않나?? 니카이한테 대하는 자세도 그렇고
니카이랑 애초에 다른데다가 기시다는 딱히 연관될 이유가없음
경제면에서는 양적완화 중단하는거아님??
나도 기시다가 되지않을까 생각 중. 의외로 기시다가 일본 보수에게 지지 받는 감도 있고. (水間条項같은 사람) - dc App
어차피 외교는 세이와정치연구회한테 맡기는데다가 공명당과도 유대도있음
기시다가 경제면에선 어떤가요>
소비세 인상드립치긴하는데 어차피 아소다로가 어느정도 막을듯
개인적인 의견이다만 그나마 호소다파가 사람다운 정치인들이 많은거 같음.
야당시절2번거치면서 처음은 중도좌파와중도 두번째는 중도우파가 줄어들음 부패한 자민당의 이미지는 중도우파가 만든거
애초에 그릇이 저정도인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근데 야당은 코로나대처 더 무능하지 않았나??
기시다 같은 쪼다 같은 놈이..일본 수상 되면...참 앞날이 보인다....
어떤 기백도 없고.. 포스도 없고... 존나 의기소침하고 자기 주장도 잘 못한 것 같은 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