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치당은 나치 정권 장악 전까지 과반을 넘긴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많은 표를 기존 정당이 가져가고 나머지를 공산당과 나치가 나눠먹는 정도였고
끽해야 캐스팅보드를 쥘 수 있는 수준까지만 성장한 거지 (이것마저 해석이 분분하지만) 나치 자체가 과반을 점유한 건 아니었죠
무슨 말인가 하면.. 당시 나치가 나름 제3의 길을 표방하고 자극적인 표어로 많은 청년들을 포섭했지만 많은 독일인들은 그에 현혹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기득권이 나치를 위성 정당으로 조종할 수 있을 거라 판단해서 끌어들인 게 결정타였던 거고...
근데 조센징들은? 180석? 불매운동?
조센징들 의식 수준은 바이마르 정권보다도 훨씬 못하고 잘 쳐 줘봐야 중세 유럽 정도라고 봅니다
중세유럽도 사실 엄청 잘쳐준거죠 ㅎㅎ
10.10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