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나노튜브도 그렇지만 나노물질 자체가 크기가 워낙 작다 보니 부피 대비 면적이 매우 크죠. 그래서 벌크 상태에서 발현되는 성질 외에 독특한 성질이 나타나는 거고.
근데 부피 대비 면적이 크다 보니 표면 에너지가 커지게 되고 결국 이건 타 물질과의 반응에서 활성화 에너지를 낮추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쉽게 말해서 표면적이 넓다 보니 상태가 불안정해져서 이를 안정하게 만들기 위해서 타 물질과 반응해서 상태를 안정하게 만들려고 하는 거..
근데 나노물질이 공기 중에 부유하기도 쉽다 보니 사람이 들이마시기 쉽고 이걸 들이마시면 폐에 흡착되어서 암을 유발한다든지 그런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이건 그래핀이나 풀러렌 같은 것도 마찬가지
하지만 건강에 치명적이어서 상용화가 안된다는 건 좀 생각해봐야 하는 게 지금 활성탄도 그렇고 다 쓸 건 씁니다. 좀 다른 문제죠.
활성탄이랑 나노는 유해도면에서 천지차이일텐데
10.08 19:24정도의 차이라는 거죠. 그리고 나노물질인 에어로겔 제로겔도 유해하다고 하는데 다 씁니다. 여전히 잘 팔고 있고
10.08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