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블시대하고 비교하면 지금 일본은 그냥 한 물 갔다?
틀렸다. 단단히 사회학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채 하는 말이다.
대영제국때 지구 땅의 절반에 영국깃발을 꽂은
영국은 지금은 몰락한 나라냐?
외교정치학 공부한 분들이 들으면 폭소할 소리다.
영국과 미국은 둘 다 앵글로 색슨, 게르만 민족으로서 유대감을 갖고 있고,
영국,독일에 있는 패권들이 미국으로 옮겨 온 것 뿐이다.
한국은 맨날 민족, 민족 좋아하는데, 민족 근본 없는 한국이야말로
민족에 대한 이해가 단단히 떨어진다.
미국은 단일민족 국가가 아니다.
일본도 엄밀히 말하면 백인하고 똑같이 생긴 d2 유전자 원주민 40퍼센트와 나머지 기원후 도래인으로 구성된 민족이다.
지능이 딸리는 반일 광신도들에게 몹시나 어려운 과학 교육시간은 이쯤으로하고
남미를 가면 브라질, 아르헨티나엔 몇개 나라를 세울 정도의 땅이 일본이 갖고 있는 땅이다.
남미 동네 경제니 사회니 다 일본인이 주무르고 있다.
미국을 지배하는게 누구냐? 최상위 계층엔 소수 유대인, 상위 계층엔 게르만족과 앵글로 색슨계 백인들이 지배중이다.
사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일까들은 인간사회의 질서가 국가 단위로만 봐야하는줄 착각하고 있다.
세계 순자산 1위 보유국은 일본이 28년째 왕좌를 꿰차고 있다.
멕시코에 있는 도요타 자동차는 멕시코인이 근로해서 도요타차를 만들고, 멕시코 시장에 팔아서 멕시코인이 사는
현지화 전략을 세계 각지에 구축했다.
그러니 학문적으로 낙후한 한국 사회에선 아래의 이런 바보같은 질문이 나오는거다.
"일본은 왜 수출액이 그리 높지 않지? 우리나라가 일본 상품보다 수출 많이했으니 우리 시대인건가?"
"왜 일본은 차이나 타운, 코리아 타운같은게 서양 사회에 없을까?"
"일본은 빚 때문에 망할 나라니 불쌍히 여기자~"
2. 민족과 국가는 완전 동일시하는거다?
한국인들이 저지르는 제일 큰 잘못된 선입견이다
2차 세계대전때 미국과 독일이 싸울 때도 사실상
독일 민족vs독일 민족간의 싸움으로 봐도 무방했다.
역사에 길이 남을 노르망디 작전의 영웅, 아이젠하워 대통령도 조상이 독일인 독일 민족이다.
19세기의 보오전쟁도 같은 독일 민족인 독일과 오스트리아 간에 누가 민족의 패권을 쥘 지 대결하는 성격이 짙었다.
태평양전쟁에서도 일본계 미국인들은 조국을 위해 같은 민족과 싸웠다.
홍사익
(자신이 조선인이라는걸 당당히 외쳤고 창씨개명을 부정했지만, 일본군을 향한 충성의 마음은 못 버린다.
일본인 신분으로 조선인 민족의 권리를 증진하고 일본 사회 내에서 실력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복군 가족을 보호하는등 애민족적인 모습 때문에 광복군이 참여를 권유했지만 일본군에 대한 충성,
조선인 민족 권리 증진 문제 때문에 거부했다.)
홍사익은 이상한게 아녔다.
그의 태도는 민족과 국가를 구분할 줄 아는거였다.
과거 당나라에게 개박살나고 나라가 망한 고구려에서도
고구려 출신 고선지라는 군인은 당나라의 장군으로 벼슬을 얻어 중동세계와 전쟁을 하는등,
월클 업적을 남겼다..
이런 고선지에 대해선 왜 한국사는 이순신, 세종대왕만큼이나 조명을 안 할까?
현명한 민족들은 민족 안에서 인물이 나면 인물이 났다고 기뻐하고 자랑스럽게 여긴다.
가뜩이나 보잘것없는 민족인 한민족에서 나오는 극진가라데의
오야마 마쓰타쓰, 손정의, 빅토르 안같은 인물들을 왜 자랑스럽게 교과서에 못 넣나?
러시아인이 된, 일본인이 된, 이 들이 당신들은 부끄러운가?
오히려 이 둘은 각자 금메달로, 극진 가라데로 세계 스포츠를 발전시켰다.
탈조선해서 큰 물에서 자기 재능을 원 없이 발휘한 이들에겐 찬사가 가야하는게 인간으로서 순리다.
진짜 모든 말이 다 진국입니다.
09.04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