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넣은게 잇어서 재업함
일게이들 오랜만이다 ㅅㅂ ㅋㅋㅋㅋ

하 여전히 여자친구분 못사귀하고 제작년인가 한번하고 그냥 포기하고 살았다..

그냥 아닐 운명인가 싶어서 포기했다..그래서 혼자 그럭저럭 지냇따. 그냥 혼자 지내면서 그룹 운영에 힘쓰고

경기가 안좋아서 누구때문에 경기가 많이 안좋아서 크루에 필요없는 새끼들 구조조정도 시키고 신입사원도 뽑고 씨발

운동도 빡씨게하고 인문학적인 책도 읽고 여행도 가고 내가 하는 용접쪽 스킬도 익히고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진짜 열심히 살았따

진짜 바쁘게 살았다.

근데 씨발 솔직히 길거리 지나가보면 나보다 못한새끼들 여친끼고 댕기는거보고 존나 분하고 짜증나고 자괴감 들대?

근데 그래도 다시 번호따러 가기 귀찮음과 새로운 사람들과 또 감정낭비하는거에 지쳐서 그냥 포기하고 살앗는데 유투브에서 우연히

헌팅하는 유투브 봤다




솔직히 딱 까놓코 말해서 저분들(나보다 어리지만 솔직히 존경스러움) 그렇게 잘생기지도 않았고 스타일도 뛰어나지도 않던대

번호따는거 보고...그냥 자신감이 중요하겠더라 그리고 말빨이 중요하겠더라. 저분들 영상보면 얼굴 가리고도 번호 따고 노숙자 분장해도 번호
따는거보고 솔직히 나라고 못할게 머고..내가 어디 부족한것도 아니고  연봉쌔고 기술직이라 평생 굶어 죽을 일 없고 ceo에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못할거 없다고 생각들더라. 그리고 씨발 인생 100살까지 살건데 이제 만30대인데 이렇게 포기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길고 청춘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저 사람들처럼 나도 다시 해보자 도전해보자 생각들더라

그래서 1년동안 안했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미친듯이 했다 .살도 ㅈㄴ 빼고 어깨도 존나 넓히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체형 만들라고 존나
노력햇따. 이런말 하면 또 근돼새끼들은 그런 근육은 취급 안해준다 ㅈㄹ하겠지만
야이 병신새끼들아 여자들이 좋아하는 근육은 니들같은 뚱뚱한 근돼 근육이 아니라 나같은 잔근육 슬림근육 스타일을 좋아한다.
멀 좀 모르면 좀 ㅋㅋㅋㅋ 모르면 유투브같은거 봐라,여자들이 좋아하는 근육 이런거 ㅋㅋㅋ

암튼 그렇게 해서 옷빨에 최적화된 몸을 만들었따. 1년동안 했던 술 끊고 뱃살빼고 다리도 각선미 존나 살리고 어꺠운동 존나 해서 옷빨에 최적화된 몸 만들었다.





몸도 존나 만들고 피부과 가서 돈을 그냥 쳐 발랏다 시발.
한 3개월정도 하니깐 4월이대?
그래서 사~이제 스타일 참고도 시작하고 번호딸라고 햇는데 이번엔 좀 다르게 해보자 싶어서
토익학원 등록했다. 듣기로는 스터디같은곳에서 사랑이 많이 싹튼다고 해서 존나 괜찮드라
근데 솔직히 토익...영어...솔직히 잘 모르거든..수업시간에 존나 졸리고 무슨 씨발 숙제는 존나 많이 내준다.
그래도 꾸여꾸역하면서 스터디할때 힐링하고 했다.
주말반이라 다들 평일에는 알바하면서 대학교 댕기고 주말에는 학원와서 토익공부하는 부지런한 애들이더라.저 초친 남자새끼빼고
스터디 하면서 분위기도 좋았다. 내가 좀 영어 못해서 살짝 쳐지긴했는데 수업중간에 가끔 웃겨주고 배고프면 깜짝 배달 시켜서
스터디원들 놀래켜주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거기 여자2명 있었는데 한명이랑은 솔직히 느낌도 좋고 썸도 탔는데
아 남자새끼 존나 초치더라. 내가 괜히 잘되는거 보고 머래야하노..존나 그냥 말로 표현할수없는 귀찮음?
그냥 존나 귀찮게 굴더라 씨발. 내가 무슨 피자 쏘면 그새끼가 눈치없이 혼자 다 쳐먹고 베라 사오면 썸녀한테 줄라고 사온 맛 지가 젤 먼저
뺏어서 존나 다 쳐먹고 씨발새끼가...썸녀랑 대화하고 있으면 옆에 꼭 껴서 뜬금없이 형님형님 오늘도 멋지시네요! 이딴 개소리 하면서 분위기 망치고
씨발새끼가...기술도 없는새끼가 우리 크루 신입으로 들어왔으면 귀싸대기를  진짜..어후...눈치없으면 사회생활 진짜 힘든데

답답하더라..진짜.눈치가 존나 없더라.;;군대도 갔다오고 학교에서 고학년이라는놈이 왤케 눈치 없는지 진짜 귀찮게 굴더라
나머지 남자 2명은 조용히 그냥 있는데 존나 나대더라.스타일도 구리고 몸도 개빡은넘이 하...

결국엔 얘 떄문에 오늘 스터디 박살났다. 개짱난다 진짜
솔직히 몸 만들고 나의 말하는 태도나 행동 이런거 하나하나 바꾸고 스타일도 좀 바꿔서 이번엔 먼가 될 것 같았거든
근데 얘 떄문에 초 쳤다
씨발 카톡봐바



개씨발 존나 눈치없는새끼..끼어들어서 존나 초 치더라 개새끼가 거지새낀가 왜 얻어먹으려고만 하지?
내는 지 나이때 일만해서 글치 돈은 좀 벌어서 어디가서 얻어먹고 살진 않앗거든..존나 답답하더라.
남자새끼가 그럴빠엔 토익학원보다는 기술을 쳐 배우던지..하 씨발
이새끼땜에 2달간 공들인 토익주말반 개박살나고 2달동안 공들인 썸녀랑도 다 꺠지고 쫑났다 씨발
스터디방도 폭파시킸다 개씨발
솔직히 근데 더 웃긴건 저새끼도 여친있더라. 좆까이 안경잡이에 몸 구리고 스타일 존나 구렸는데 ㅋㅋㅋ
키는 내보다 좀 컸는데 어차피 요즘 다들 키높이하니깐 솔직히 8센티 굽있는 구두 신으면 평균키라 저새끼보다 낫다

키는 161 53인데 슬림하면서 어깨넓고 잔근육 스타일이라서 옷빨은 진짜 잘받는다

키로 지랄하는 새끼있는데 병신새끼들아 키보다는 비율이랑 어깨고

키도 깔창이랑 키높이 신어서 172쯤되서 사실상 키 172라서 상관은없다

그리고 이번엔 스타일 확 바껴서 힙한것보다는 댄디로 바꿨다



요즘 유행하는 버킷햇이랑 선글라스랑 저런 스탈 가방도 샀고
바지랑 셔츠해서 청청패션해서 트렌디하게 입고 다녔다
 

항상 스터디갈때 괜찮게 입고 다녀서 그래도 이번엔 반응좀 좋았는데 저 새끼떔에 다 망함

그래도 옛날같았으면 좆같아서 우울햇을텐데 이번엔 그래도 솔직히 분위기도 좋았고 저새끼만 아니였으면 가능성이라도 있었어서

아 좀 아쉽네? 이런생각든다.다음에 하면 되지.이번에 가능성 봤다 이런생각든다

하..그래서 다시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든다
숀댄이 그러더라 집에만 있으면 바뀌는거 없다고 밖에나가서 이렇게라도 부딪히면 달라진다고
그말 듣고 생각 많이 들더라
일베 새끼들아 니들도 집구석에서 아~내가 모솔이다 여자없다 이러지말고 내처럼 부딪혀라.내도 부딪히고 도전하고 그라니깐
조금씩 낫아지고 시행착오도 겪고 이번에 분위기도 좋게까지 만들었다 빙신들아
살도 뺴고 옷빨 잘받는 몸부터 만들어라 니들새끼들은 어꺠부터 ㅄ이다. 근돼새끼들은 그냥 나가 뒤지고
내처럼 옷빨 잘받는 몸 만들면 일단 자신감 존나 생겨서 다양한 스탈도 시도하고 그런다. 

니들이 암만 지랄해도 솔직히 일베병신들보다 내 삶이 더 낫고 니들보다 더 ㄱㅊ다.ㅋㅋㅋㅋㅋㅋ 헤이터 안여돼새끼들이 머라머라 시부리는데
솔직히 가찮다.니들은 솔직히 번호물어보면 번호 자체를 못받을걸?나는 그래도 번호는 받는다. 그이후에 내가 어색해서 잘 안이어지지만
이건 하다보면 결국엔 성공한다고 본다
헤이터들 말 신경 안씀. 헤이터들이야 학을 떼겠지
난 내 길가고 꼭 성공한다 올해는. 나 응원해주는 게이들은 항상 고맙고 머 찾는다느니 먼소리하는 헤이터들 막상 만나면 좆빱일텐데
싸대기 맞기 싫으면 길에서 아는척하지마라 디진다ㅎ 안여돼새끼야.
헤이터들 한테 보여줄게 헤이터들이 학을떼게 

좌절할거 같았겠지만 I'm fine, sorry
혹 배가 아프다면 고소해 Sue it
난 어차피 회사도 운영하고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집에 가전제품도 다 잇고 여자만 오면된다.
헤이터들은 이런것도 없잖아? 키? ㅋㅋㅋㅋ 그딴게 머가 중요해

헤이터들힌테 보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