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네티즌들의 예리한 발언 발췌
(co21****)
예전 같으면
은장도로 자결을 해도 모자랄 판국에 (*정조를 잃었으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참내..
도대체 몇십년을 울겨 먹냐?..
추운 겨울날 폐지 줍는 할머니들 보면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매번 돈 떨어지면 시위해서 일본이나
국내 시민단체한테 돈 타먹고..
또 돈 떨어지면 시위->돈타냄..
수십년간 무한반복..
또 가끔 세미나 한다고 해외여행도 공짜로 함..
에휴 정말 정신대(*위안부) 타이틀 하나로
인생 꽁으로 사시네요...
nori****
조상을 사랑하지만 그의 나쁜 행동까지 미화해서는 안된다
yyy5****
이제는 위안부문제는 접고 일본과 우호적인 관계를
만들었으면 한다
gojo****
상식적으로 20만이나 동원한 국가범죄라고하면
그 동원하는데 가담한 가해자든 방조자든 관계인이
그만큼은 있을건데 지금까지 증언이라고 나온건
피해자라는 당사자 증언밖에 없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sill****
반론하고 싶으면
강제 연행을 했다는 증거를 제시하면 되지.
헌데 저 할매들중 일부는 여기서 했던 이야기가 다르고
저기서 했던 이야기가 다르고,
증언이 일관성이 없다는것.
그런 증언을 누가 지지하고 신뢰를 해?
west****
좌익단체죠.
할머니들은 그저 그들 말대로 움직일 뿐입니다...
cas5****
식모살이하러 떠나고
어디론가 팔려가고 고향을 떠나 공장으로
일하러 가야 했던 게
불과 30여 년 전만 해도 비일비재했던
이 땅의 여자들의 일상이었는데.
그렇게 많은 여자들이 강제로 끌려갔다고 치자.
그런데도 인구 그래프에 주목할 만한 아무 변화가 없고
국내 사정에 민감했던 어떤 독립운동가도
그러한 비극을 기록으로 전하지 않았다는 건
미스터리한 일 아닌가?
cas5****
강제로 끌고 오라고 지시하고
실행한 어떤 문서적인 증거도 없다는 게
한국 일본 학자들 모두 인정하는 사실임.
그도 그럴 것이 일제에 빌붙어 협력해 한몫 챙기려는
조선인 포주 패거리들이
넘쳐 났기 때문이지.
불리해지는 전쟁시기에 굳이 불필요한 저항을 불러올 정도로
강제로 끌고 올 필요가 없었지.
게다가 식민지 전부터 아들만 중시하던 조선에선
가난을 이유로 식구들 입을 던다고
딸을 팔아넘기는 게 일상적이었고
이러한 인식은 80년대까지도 이어졌는데 뭐
cas5****
갑자기 순결한 피해자 흉내를 내니 당황스럽지.
식민지 시대의 모든 법적 문제를 한일협정으로 끝내놓고도
아직도 청구권, 법적 책임 운운하나?
피해자가 아님.
일제에 빌붙어 자국 처녀들을 속이거나
인신매매해 팔아넘기고 착취하고
딸은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팔아넘긴 건
다름 아닌 조선인이었음.
왜 이렇게 피해자 흉내를 내지?
nmar****
한국인들은 일본군 위안부의 동원과 모집,
이송을 일본인들이 한줄 앎..
그런 더러운 일을 상전인 일본인들이 직접 했을꺼 같냐?
종놈인 조선놈 앞잡이나 조선놈 사기꾼 ,
조선놈 깡패들이 다 했지.
그러면서 지금까지 일본군 위안부의 동원과 모집,
이송에 관여했던
앞잡이 인간들중
단 한명이라도 추적해서 법정에 세운 역사가 없음.
김복동 할머니 증언에도 나오잖아.
가난한 농가처녀들 끌고갔던 놈들은
모조리 조선인 앞잡이들이었다고.
지들 역사청산도 못한 것들이 허구헌날 일본만 보고 지랼.
그러니 일본인들에게 맨날 무시만 당하는거지.
역겨움의 나라. 거짓말의 나라. 모순의 나라. 잘못된 건 모두 외세 탓. 천민의 나라. 가축의 나라. 지성이 없는 나라. 감정으로 모든게 결정되는 나라.
04.11 11:54한국은 그냥 뼛속까지 뒤틀려있는 민좆이다 경제 민도 발전은 앞으로 없겠네 - dc App
04.11 11:55멸망해서 지도상에 삭제되길 바랄뿐
04.11 11:56숨쉬는것도 거짓인 민좆 답다.
04.11 13:15진심 구라의 민족 미화의 민족 날조의 민족
04.15 21:07구라의 민좆 ㅋㅋ - dc App
05.27 12:30
'식구들 입을 던다'는 이유로 버려지고
팔려나가기 일쑤였는데. 경제성장기에도 가난을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