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정보] 재일한국인이 주장하는 차별
  • MMA
  • 2020.05.10 00:01
  • 조회수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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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국인이든 재일조선인이든 차별을 받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문제는 그들이 과연 그런말을 할 자격이 있을 까요?

1.재일 조선인

   재일 조선인들은 기본적으로 일본내에 있는 조선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데 문제는 북한의 주체사상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특히 재일조선인들과 깊게 엮인 파칭코, 이 파칭코는 현재 코로나 상태에서도 영업을 계속하는 곳이 있죠. 물론 재일조선인=파칭코는 아니지만 거의 깊게 연관이 되있어서 현재 파칭코로인해 감염확산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을 부인할수없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재일조선인들을 이용해서 일본인들을 납치하는, 납북사건을 일으키기도 하였죠.

   소름끼치는 게 제가 일본에 살면서 어떤 파티에 가본적이 있었는 데 어떤 사람이 저에게 "한국분이세요?"라고 묻더군요. 제가 그래서 "네 맞습니다. 혹시 중국분이세요?"라고 물으니까 "아니요. 조선입니다"라는 말에 일단 저는 둥글게 넘어갔는 데 그뒤로 그 재일조선인이 다른 일본인과 대화를 하는 데 그 재일조선인이 "日本式読み方にしろという指令を受けて(일본어식 읽는 것으로 표기하라는 지령을 받아서)"라는 말을 한걸 들었습니다.

   이 "지령"이라는 단어를 듣고 재일조선인들중에는 꽤나 조총련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죠. 즉 현재는 탈냉전상황에 북한의 납북문제도 있고 미사일 문제등으로 재일조선인들이 대놓고 일본에 문제를 일으키기가 어려워진게 있지요. 다만 문제는 이러한 전례를 볼때 어쨋든 재일조선인들은 북한의 지령이 내려오면 분명 몇명일지라도 큰 문제를 일으킬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2. 재일 한국인
   민단쪽이라도 괜찮을 까요? 어디까지나 주체사상,붉은 물,나치즘에 빠져있지않는 것이지 민단 역시 어쨋든 일본내에서 한국식으로 교육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한국식으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과연 일본사회에 잘 적응을 할까요? 물론 재일조선인이든 재일한국인이든 극 일부로 일본에 동화하려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건 극소수고 일단 대부분의 재일한국인은 개명도 안하고

   실제 예를 들어볼까요? 1988년 서울올림픽과 나고야올림픽을 둘러싸고 한국측의 로비는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측이 활용한 방법은 바로 재일 한국인들이 일본에서 나고야 올림픽을 방해하는 시위를 벌이게 한 것입니다.
   물론 서울 올림픽이 된것은 한국측의 로비,일본측의 불성실,미국의 대일경계,도쿄 올림픽을 했는 데 또 나고야 올림픽이냐라는 형평성 등으로 나고야 올림픽이 안된것이 맞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재일한국인들은 결국 한국을 위한다라는 점입니다.

3. 두 부류의 공통점
   결론적으로 분석해보면 결국 재일 한국인이든 재일 조선인이든 일본 입장에서 똑같다는 것입니다. 일본에 동화를 할 생각이 없다면 우익단체들이 주장하는 그대로 한국,북한으로 돌아가면 그만이에요.안돌아간다고 한다면 적어도 일본에 피해가 안갈짓을 하면 되지않을 까요?
일본내에서 한국적인짓은 계속하면서 거기에 시위를 해대는 우익단체들보고 "이건 차별입니다"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심보일까요?
   현재도 일본의 재무장에 대해서 반대하고, 일본의 고유한 아이덴티티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 대부분 재일코리안(한국,조선 합쳐서)입니다. 재일코리안들은 역사인식문제에 관해서도 일본의 입장을 알기나 할까요?
   전례를 보더라도 한국이나 북한의 지령을 무시하기는 커녕 단체로 모여서 일본 정부의 국익에 되는 행동이나 치안에 악영향을 끼칩니다.(납북문제,파칭코,나고야 올림픽 반대 등등)

  "차별"이라는 단어는 일본에 귀화를 하고 애국심을 가지고 일본을 사랑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멸시,무시를 받는 사람이나 말할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 동화할생각도,귀화할생각도없고, 애국심은 없고 그렇다고 한국으로 돌아갈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일본에게 우호적이지도 않는 데 여기에 항의를 하지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지않을 까요?  그들은 차별을 말할 권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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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고정닉 추천수7
  • 2
  • ㅇㅇ(120.75)

    경우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이슬람 난민이 유럽으로 기어들어가서 이슬람촌 만들고 그 나라 법은 안 따르고 이슬람 율법을 따르는거랑 비슷한 경우로 보임.
    그리고 이슬람계도 유럽에서 범죄율 높고, 재일 한국 및 조선인들도 일본에서 범죄율 높음.

    05.10 01:40
  • MMA

    유럽의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이 충돌하듯이.
    일본의 신토 문명에 있어서 중화 문명(중국,한국,북한)은 독일수밖에 없습니다.

    05.1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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