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으나 민주당이 이겼고 미통당이 패했다는것은 현실임


출구조사가 저렇게 차이가나면 사전투표 까 뒤집고 개표 끝나도 저 출구조사의 디테일한 의석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선거 결과 자체는 변하지 않음


여기서 주목해봐야 할게 나경원이라고봄

한 지역구에서 4선을 해먹은 의원은 왠만해서는 그 지역구에서 계속 나오기만 한다면 계속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상대가 민주당의 중진 의원도 아니고 그냥 대충 떨궈준 이번이 초선 도전하는 의원이었는데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역구 4선 한 나경원이 패배  가능성이 높아짐

제갤러들도 알겠지만 나경원은 친일프레임 씌워진 미통당에서도 대표적인 친일 이미지로 알려져있음

개인적으로는 미통당도 그냥 반일정당일 뿐이라고 생각하고있고 나경원을 친일로 보지도 않지만

예전에 나경원이 자위대 행사 참여했다는것과 ㄹ혜의 ㅇㅇㅂ 합의 이후로 미통당은 교묘하게 민주당에의해 토착ㅇㄱ 친일정당 으로 낙인찍혔고  그중에 나경원은 특히 친일 이미지가 붙었지

애초에 북한 빠는 대진연이 화이트리스트 제외했을때 나경원 사무실 공격한적도 있고


즉 지역구 4선의원 조차도 친일프레임 한번 씌워지니 초선 도전 의원한테도 밀릴정도로 반일선동과 친일프레임은 한국에서 절대적인 효과가 있는 셈임


송파구는 대표적인 자한당 강세 지역이었으나 ㄹ혜 이후에는  민주당이 먹을정도로 은근 변한편이었는데 만약 배현진이

문추장의 복심으로 여겨지는 최재성을(일본보고 경제전범 경제침략타령한 혐일주의자임) 이긴다면 이것은 재산 특히 센국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히 여겨지는 부동산 가치에 문추장이 스크래치를 낸게 다시 자한당이 강남 탈환하게 해줬다는 것이니

이로 미루어보아  자기 재산에 크게 흠집내는 수준의  정책이 아니라면야 친일프레임과 반일선동이 절대적으로 들어먹힌다고 평할수 있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