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한국인의 모난성격에 질렸다면 저 만화를 보거랏!

아니, 오히려 비추. 더 우울증 걸릴라 ㅋㅋ

럭키짱 너무 재밌게 봐서..차마 이 분을 나쁘게 말할수 없구나...인천의 풍후..부산의 강건마..

어렸을때..친구들한테 장난치면서...살을 주고 뼈를 때린다!!! 이러면서 장난 많이 쳤음.

성모형 만화는 럭키짱같은 소년만화보다는 성인극화에서 그의 색깔이 진정히 나온다. 스스로도 그러한 성인극화를 가장 만들고 싶어 했다고 한다. (물론, 성인극화조차도 공장만화 수준이지만) 의도적인것도 절반이기 때문에 한국의 천박함과 야비함, 조잡함을 그런 작품들에 자주 묘사하곤 했지.

솔직히 말해서 지금의 10대~30대 한국인도 똑같애. 다만 달라진건 마초적인 싸움실력과 패션과 헤어스타일 정도

돈에 미친 백종원같은 시정잡배이긴 하지만...김성모 그만의 색깔은 있고 만화가 노릇은 결국 했다는 것이지 ㅇㅇ

쉽게 말해서 ''한국같은 시궁창에서 근성을 발휘해서 열심히 살아라'' 김성모화백은 이 메세지를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거라고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그렇게 보고 있음 ㅇㅇ 킴취가 뭐만 하면 요즘 한국 젊은이들 예전과 다르게 정신이 허약하다 그러지? 성모화백은 그런걸 고취시키는 만화를 그린거야 wwwwwwwwwwww

저 김성모의 성인극화에서 주인공도 죄다 불법적인 일을 하거나 시정잡배야. 한국에서 돈벌고 싶다면 똑같이 하면서 적을 제거해야 한다. 이런 의지도 담겨 있지 ㅋㅋ

결국, 내가 위에 올린 일본만화 같은 환경은 꿈꾸지도 말고 시궁창에서 왕이 되어 살아라. 그런 메세지를 성모화백놈은 전하고 있다 이기야 www

연애도 감성도 시궁창스럽게 한국적으로 센스럽게 ~ 조선인은 조센반도에서 열심히 살아라. 이런 의지 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