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해쳐먹어도 상관 없을 부패한 자유당 정권 이후, 레밍들을 어떻게든지 인간으로 살려보겠답시고 떨쳐 일어난 타카키 마사오 센세에게 난 감사를 표한다. 그의 방식에 한계와 비판점이 무수히 많으나, 오늘날 내가 이 정도의 물질적인 혜택을 누리며, 최소한 부족하지 않게나마 사회에서 해쳐먹을 수 있는 것도 다 센세가 의거하고 결단한 일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다만 센세의 방식을 채택한 여러 나라들이 하나 같이 인구 구조 왜곡에 따른 성장 동력 저하와 부채 및 부동상 버블에 의한 경제 구조 왜곡이라는 문제에서 하나 같이 헤어나오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볼 때, 이 방식에서 최대한 빨리 영미식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조센징들은 머가리가 비어 있어서, 때려야 말을 들으니, 차라리 7-80년대 방식이 더 어울릴 수도 있겠다. 자유와 통찰보다는 선동과 기분 좋은 것만 추구하는 노예들이니....
다만 센세의 방식을 채택한 여러 나라들이 하나 같이 인구 구조 왜곡에 따른 성장 동력 저하와 부채 및 부동상 버블에 의한 경제 구조 왜곡이라는 문제에서 하나 같이 헤어나오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볼 때, 이 방식에서 최대한 빨리 영미식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조센징들은 머가리가 비어 있어서, 때려야 말을 들으니, 차라리 7-80년대 방식이 더 어울릴 수도 있겠다. 자유와 통찰보다는 선동과 기분 좋은 것만 추구하는 노예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