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글 보고 간단히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저는 부모가 av 배우라는 이유로 이지메하는 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네요. 애초에 성노동하는 게 죄도 아닐 뿐더러 그게 죄라 하더라도 자식이 욕을 먹어야 할 당위성은 없으니까요. 성노동이 죄도 아닌데 죄인 것마냥 연좌제를 적용시키는 행위가 있었다면 좀 철없는 짓이고 비판받아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직업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굳이 그 자식에게 투영시킬 필요는 없어 보이고요
좀 여담이지만... 마찬가지로 김대중의 어머니인 장노도도 창”녀였지만 그 이유만으로 장노도와 김대중이 욕 먹을 순 없죠. 물론 이와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김대중은 일제의 교육과 차별 철폐가 없었다면 영락없이 노비나 남창으로 살다 죽을 팔자였던 건 맞습니다
성적 자기결정권은 누구에게나 자유롭고 남이 간섭할 권한은 없죠. 그러니 단순히 개허벌이거나 몸 판다는 이유로 욕하고 싶지도 않고요. 따라서 성을 파는 것도 성을 구입하는 것도 그 자체는 비판의 대상이 되기 어렵지 않나 생각하는 거죠
(전 그래서 ㅇㅅㅇ이 성매매한 거 자체는 비난 안합니다. 친일의 탈을 쓰고 반일하는 거랑 그 자의 위선을 조롱할 뿐)
다만 제가 hpv 바이러스 감염자 비율이나 조센징 매춘으로 주구장창 까는 건 이와는 완전히 다른 이유입니다.
숫센이 동남아에서 미성년자의 성을 불법으로 구매하는 것, 그리고 강간하는 것, 또 남창 비율 높은데도 일본의 성매매 현황으로 어줍잖게 까는 게 역겨워서 저는 숫센을 까는 거고
암센은 숫센 까고 성진국거리며 일본 여성이 인권이 낮다는 둥 개소리하는데 정작 즈그 hpv 감염자 비율만 봐도 허벌, 걸레 비율은 암센이 훨씬 높죠. 뭐 숫센 전염 타령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조센징식 막말로 빠구리는 혼자서 합니까? 변명도 변명답게..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차라리 uri는 걸레요, 허벌이요 당당하게 떠들면서 남의 나라 성범죄, 성매매에 대해 말을 하면 제가 이 정도로 집요하게 hpv 바이러스 감염자, 숫센 남창 비율로 까진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자기 치부는 가리면서 남의 나라를 반일 정센병을 위해 까기 때문에 욕하는 겁니다
요약: 몸을 팔든 대주든 자유는 맞고 그걸로 욕하긴 싫은데 스스로 위선적으로 행동하면서 타국을 비방하지는 말자는 게 제 생각...
내로남불의 민족
01.31 18:16김대중 모친 장노도가 매춘부였어요? 첩이라고는 나오는데
01.31 18:40목포 앞바다 섬에서 주막... 제갈씨 형제 둘 다와 관계, 슨상님 임신 및 출산할 때 윤씨와 김씨 남자와의 관계... 뭐하는 여자일지 어느 정도 추정이 되지
01.31 18:45매춘을 하다 김대중을 임신했죠w
02.01 00:06그래서 김대중의 아버지가 누구인진 지금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ㅇㅅㅇ은 마누라도 있는놈이 그랬으니 역겨운거고
01.31 19:26위선도 위선이고 일단 그런거 떠나서 바이러스는 전염이 되니까 자기관리 못하고 남한테 폐끼친다는 점에서도 깔수 있지
02.01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