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5% 줄어 들었다, 12월은 60% 이상 줄어들어 일본 관광산업이 큰 타격이라며 이딴 선동 기사는 많이 작성해도
방일 외국인 여행 소비액이 전년(18년) 대비 6.5%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인 4조 8113억 엔 기록했다는 내용을 전한 언론사는
매일경제, 뉴스타운 이 두곳 제외하면 전무했다.
이런 기사에 속아 넘어가는 것도 지능의 문제이고 악질적으로 정치질하는 기레기의 인상조작질도 문제이지만
뭐... 일본 빠요쿠언론들도 꽁꽁 숨기고 닥치고 있는 중이라 헬조센언론만 탓할 수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