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조센에서 대공황 일어나면 집단 레이프, 살인, 자경단 등등 볼만하겠다
  • 갑옷거인
  • 2020.01.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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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세계 최악 수준의 0.9% 이하 출생률에 국민들의 경제적인 수준이 부익부빈익빈 오지는 나라가 한국임.

빈부격차가 상당히 큰데 경제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빈민들은 부민들에 비해서 외모, 경제력, 학벌, 직업이 후달리는 경우가 많음.

또한 티비를 틀면 허구한날 금수저 운동선수 얼짱 연예인들 나오는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자식들이 빈민들 본인은 경험해보지 못 한 화목하고 여유롭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것들은 빈민들이 느끼는 상대적박탈감의 덩치를 은연중에 키워주는 양분이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빈층에 속하는 젊은 조센징들은 회사생활, 가게 알바, 공장일 하면서 갑질 매우 오지게 겪는데 타인에게 받는 이런 대우는 이들의 성격을 갈수록 부정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티비보면서 그런 사람들 자식이 화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건 즐거운 일이 아니라 질투나는 일이거든.

커서도 자기들처럼 무시당하고 살진 않을거라 생각할거다.


군대 생활은 개선되고 있다지만 결국 하던 일 갑자기 중단한 채 인생의 황금기 동안 군대에 가서 최저시급 반의 반의 반도 안 되는 수준으로 책정된 월급 받으며 18개월간 시간 낭비좀 하고 와야 한다는 건 변함이 없고 이것은 바뀔 일이 없을 거다.


기득권들에게 젊은 숫센징들은 표도 안 되지만 힘도 없으니 벌레에 불과하지만 암센징들은 표가 되어주니 암센징들의 표를 얻기 위해서 숫센징들 의견은 가뿐히 무시해주고 각종 여성우대정책 펼쳐줘서 좌든 우든 계속 몇십년간 집권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빈층에 속하고 뭐하나 잘하는 것과 삶에서 즐거운 것조차 없는 숫센징들은 보이지 않는 계급표에 의해 완전히 노예신세가 된다.

아무리 잠 줄이고 먹는 것 줄이고 쓰는 것 줄이고 공부 더 하고 노동 더 해도 삶의 질이나 능력이나 재산이나 뭐 하나 욕구대로 살아가는 부층 숫센징들보다 나은 게 없다.


기아로 허덕일 일은 안 일어나겠지만 빈층 숫센징들의 삶의 질은 세계 최악 수준일 것이라 조센 내에서의 삶은 매일매일이 지옥과 같을 것이다.


그리고 조센에서 버는 돈 자국에 있는 가족에게 송금하는 외국인노동자, 오지게 낮은 출산률, 오지게 낮은 코스피, 소수의 인재들조차도 뭘 창조해내지 못 하는 직업인 공무원에만 몰려대는 현상들이 맞물려서 결국 조센이라는 세계에서는 대공황이 일어날 텐데..


이때 인생 자포자기한 숫센징들은 개인적으로든 즈그들 죽마고우끼리 뭉쳐서든 레이프를 해댈거고 또 조센징들 DNA에 새겨진 병 홧병이 발현하여 강도짓을 하다가/길거리에서 기싸움을 하다가/즈그들끼리 분열돼서 폭행은 물론 살인같은 것도 빈번히 일어날 거다.


물론 기득권들은 그냥 해외로 튀면 된다.

이 사람들도 개돼지같은 수준에 개돼지보다 훨씬더 추레한 외모를 가진 조센징들이 보기 싫겠지만 그래도 돈만 있으면 거의 모든 걸 할 수 있는 나라가 한국이고 어쨌든 지금은 나라구실을 하고는 있으니 지금 당장 나갈 이유는 없다.

이렇게 매우 해피하게 살아가다가 터지면 그때 비행기 타고 멀리 날아가서 다시 조센 일은 잊고 살아가면 되는 거다.

물론 대공황에 의해 망해버려서 부층에서 빈층으로 전락하고 해외로 나가는 데에 실패한 숫센징들 또한 범죄율 상승에 가세할거다.


뭉치기 힘들다는 점이 기득권에게 있어 숫센징들을 벌레에 불과한 존재로 만들어준 원인이긴 하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수준의 성욕 + 성매매는 물론이고 야동보는 것도 제어당하기에 그 성욕을 풀기가 힘들다는 점은 센징들을 묶어줄 동기가 될 것이다.

시정잡배 숫센징들의 우정이란 그저 몰려다니며 가오잡기 위해서, 포장마차나 식당에서 춍이슬/춍음처럼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누기 위해서, 시비붙을 때 상대방에게 당할 수도 있는 다구리에 맞서기 위해서임.

숫센징들이 뭉쳐다니는 걸 우정이라고 하는 것은 보노보라는 유인원이 동성끼리 이성끼리 가족끼리 그저 갈등감정 해소를 위해 친목 도모를 위해 허구한날 해대는 성교를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과 다름 없다.

저런 센징이들에게 대항하는 자경단도 비공식적으로 생겨날 테지만 결국 구성원이 조센징인 이상 분열되어서 제 3자가 보기엔 이들또한 다를 게 없을 것이다.


  • 8 고정닉 추천수2
  • 0
  • 갑옷거인

    내가 쓴 글을 어처구니 없는 소설로 여길 이들이 있을 텐데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다룬 것이기에 뭐 소설이 맞긴 하다만.. 적어도 조센 한정해서 대공황은 '가까운 미래'에 필연적으로 일어날 일이고 조센징의 종특은 다들 잘 알잖아? 나는 굽이굽이라는 갤러가 대학교, 연구실에서 생활하고 공무원들과 일하며 겪은 일들을 썰로 푼 글을 예전에 보고 작은 충격을 받은 적이 있는데 솔직히 그렇게 공부하고 배운 이들은 아무리 조센징이라 해도 조금은 다를줄 알았거든.. 그런데 그렇게 배운 사람들끼리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집단 내에서 내가 압도적으로 역량이 뛰어나지 않는 한 조센징들 사이에서 무난하게 생활하려면 전공에 맞는 일/해야 하는 일에 열중하는 것뿐만 아니라 처세술에 상당한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한다는 점,

    01.19 10:55
  • ㅇㅇ(112.185)

    매체에 의한 언더도그마 강화+의도적인 성별갈등 유도+노예제+조센징 유전자+병신 산업구조=죠센

    01.19 10:57
  • 갑옷거인

    그런이들 사이에서도 나와 맞지 않은 이에 대한 암투와 중상모략이 판치는 모양은 조센징이 모인 곳이라면 어딜가나 판박이인가 보더라고..
    자신보다 약자인 이들에겐 겉모습과 속모습이 같고 강자인 이들에겐 겉모습과 속모습이 다른 성향이 매우 심한 게 조센징들이라 조센징들은 윗사람들에게 자신의 속모습을 숨기고 연기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난데.. 이게 수직관계에서 윗사람들이랑 친한 자신의 동기가 자신에 대해 윗사람에게 험담하면 윗사람들은 나를 직접 겪어보지 않고도 그냥 이 놈은 그런 놈이구나 하고 아예 편견을 가져버리고 다짜고짜 나를 그렇게 생각하는 게 태도로 고스란히 드러나서 이게 생각보다 아주 골때리는 거더라.

    01.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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