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 타로 방위상은 14일(일본시간 15일), 미국 위싱턴의 씽크탱크에서 강연했을 때, "작년은 외무상, 올해는 방위상으로 위싱턴에 왔다. 내년은 총리으로서"라고 말해, 회장의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을 연출했다.
코노 씨는 자민당 총재선거 출마 경험이 있어, 차기 총재선거의 대응에 대해서도 "입후보하고 싶다"라고 발연하는 등 의욕을 나타냈다.
강연 후 질의로는 외무상과 방위상 어느 쪽이 재미? 라는 질문에 "방위상은 예산이 크지만 머리가 아픈 일도 많다"라고 말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15-00000058-kyodonews-pol
일본넷상에서는 코노 방위상 이미지가 참 좋은거 같고 총리를 바라는 일본인들도 꽤 많은거 같음
나 역시 긍정적이고 적어도 아버지와도 다른 인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