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uri는 uri의 노래를 빼앗겼습니다.
일제는 민족의 얼을 말살시키기 위해 아이들에게 일본노래를 가르쳤고,
아이들은 강제로 일본노래를 불러야 했습니다
일본노래를 폄하하거나 일본가수를 욕하면 가혹한 매질이 가해졌습니다.
한 아이는 일본가수를 비판한것 때문에 학생들 앞에서 자아비판까지 했다고 합니다.
일본관광객들이 온갖 민폐를 끼치고 갔고, 몇십년전 있었던 전쟁에선 조선인 수천명을 학살하는 범죄를 저질렀지만, 일제는 달랑 축구감독 한명을 보내며 조선인의 민심을 달래려 했습니다.
축구는 일제가 조선민중에게 자주 썼던 우민화의 한 수단이었습니다.
그렇게 조선인들은 50년전 자신의 조상들을 학살한 존재가 누군지도 모른채 열렬히 일본 축구감독을 응원했습니다.
참으로 눈물겨운 역사가 아닐수 없네요.....
베트남 심각하네
01.17 19:59